사진=방송화면 캡쳐
사진=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이영원 기자]에릭과 고원희가 서로를 신경쓰기 시작했다.

3일 오후 채널A에서 방송된 '유별나! 문셰프' 3회에는 한층 가까워진 에릭과 고원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동원푸드 강준수(장재호 분) 대표를 만나러 온 문승모(에릭 분)의 모습이 담겼다. 이어 문승모는 부모님을 그리워하며 풍천옥을 회상했다.

한편 설아(고도연 분)은 벨라(고원희 분)와 함께 동네의 다른 집을 찾아 밥을 얻어먹었다. 설아는 벨라와 함께 동네를 돌아다니며 계속해서 먹을 것을 받았다. 벨라는 설아를 보며 "쟤 뭐야. 무섭다"고 혼잣말했다.

한편 장선영(길해연 분)은 벨라를 찾기 위해 한국에 입국했다. 이후 동원 인터내셔널의 임철용(안내상 분)대표를 만났다. 임철용은 장선영에게 벨라의 어머니 얘기를 하며 회유를 시도했다. 이어 임철용은 자신의 딸 임현아(차정원 분)를 벨라로 속일 것을 제안했다. 강준수는 최건우(주종혁 분)에게 출근을 권유했다.

집으로 돌아온 문승모는 잠든 벨라와 설아를 바라봤다. 이내 설아에게 이불을 덮어주는 등 잠자리를 살폈다. 다음날, 에릭과 고원희는 설아, 방다훈(최광제 분)과 함께 시장나들이에 나섰다.

이어 마을 사람들은 승모에게 "그 여자는 이름이 뭐냐"고 물었고, 다훈은 급한대로 "워낙 유별나니까. 유별나"라고 둘러댔다. 이를 들은 벨라는 난색을 표했다.

승모는 풍천옥의 맛을 살리기 위한 노력에 돌입했다. 아궁이를 지키던 벨라는 나무판을 가져와 불을 더 피웠다. 벨라는 풍천옥의 현판을 가져와 불을 더 지폈다.

이를 본 승모는 벨라에게 "기억이 없으면 정신이라도 똑바로 차리던가"라고 말하며 화를 냈다. 승모는 벨라에게 "당장 나가"라고 말했고, 벨라는 "안그래도 나갈거다"라고 소리치며 뛰쳐나왔다.

집으로 돌아온 벨라에게 승모는 벨라가 시장에서 탐냈던 머리핀을 건넸다. 이후 두 사람은 술을 잔뜩 마시고 취했다. 다음날 아침, 승모와 벨라는 서로 꼭 껴안은 채 눈을 떴다.

한편, 철용과 선영은 동원 인터내셔널과의 콜라보 작업을 공식화했다.

다훈은 승모에게 새로 만든 현판을 가져와 자랑했다. 그 시각 벨라는 밖에서 혼자 방황했다. 이어 '돈 버는 거야. 돈 벌고 저녁에 들어가면 그 인간 마주칠 일도 없고"라고 말했다.

벨라는 일을 하기 위해 마을을 돌아다녔지만 결국 모두 다 실패했다. 이어 벨라는 다훈을 발견하고 '서하다방'에 들어갔다. 거기서 공효숙(송지우 분)과 마주쳤다.

집으로 돌아온 벨라는 승모와 어색하게 대화를 이어갔다. 승모는 "되게 신경쓰이네"라고 혼잣말했다. 그 시각 벨라는 "왜 나만 민망해야 돼. 나도 아무렇지도 않아"라고 혼잣말했다.

한편, 임철용은 벨라가 살아있다는 소식을 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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