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하늘 기자]안재홍, 강하늘, 옹성우가 트래킹하며 와인을 음미했다.
4일 방송된 JTBC ‘트래블러 - 아르헨티나’에서는 안재홍, 강하늘, 옹성우가 세계 5대 미봉 파타고니아의 ‘피츠로이’를 오르기 위해 트래킹을 시작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안재홍, 강하늘, 옹성우 세 사람은 숙소에서 출발해 오랜 주행 끝에 피츠로이 인근의 작은 마을 엘 찰텐(El Chalten)에서 휴식을 취한 뒤 가이드와 함께 본격적으로 ‘피츠로이’ 봉우리를 향해 트래킹을 시작했다. 이들은 한참을 오르던 중 베이스캠프를 만났고 이곳에서의 1박을 준비했다.
시장해서 사온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소시지를 구워 가이드들과 나눠 먹으면서 베이스 캠프에서의 저녁을 시작했다. 유난히 저렴한 가격에 고기를 두둑하게 구매한 이들은 미리 준비해 온 와인과 함께 고기를 즐겼다. 고기 맛을 본 강하늘은 “숙소까지 다시 운전해서 다녀오라고 해도 갈 수 있는 맛이다”라며 감탄했다.
강하늘은 식료품점에서 와인을 구매하던 때를 떠올렸다. 그는 “제가 계산을 하려고 와인을 올려놓으려고 하니 옆에 있는 부부가 엄치를 치켜 올리더라”라면서 와인 여행을 온 와인 마스터 부부와 만난 사연을 소개했다. 이들은 동네 마트에서 우연히 만난 와인 마스터 덕분에 5점 만점 중 4.4 점의 점수를 받은 와인을 선택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식사를 마친 세 사람은 점점 구름에 가려지는 피츠로이의 모습을 본 이들은 “내일 아침에 일출 봐야 하는데 볼 수 있을까” 걱정하며 잠을 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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