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더블캐스팅’
tvN ‘더블캐스팅’

[헤럴드POP=최하늘 기자]배우 최종선이 본선 3차 무대에 섰다.

4일 방송된 tvN '더블캐스팅‘에서는 배우 최종선이 본선 3차 무대인 창작뮤지컬 미션을 수행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최종선은 뮤지컬 ‘영웅’의 넘버 ‘장부가’를 선택해 불렀다. 그는 안중근 의사의 유지를 받들어 살아야겠다는 각오로 이 노래를 부르기로 했다면서 무대에 올랐다. 그의 무대를 본 신성록은 “저도 이 역할을 했기 때문에 오랜만에 푹 빠져 들었다”고 말했다.

이지나 연출가는 긴장한 최종선의 모습이 감동적이었다며 “안중근 의사도 살고자하는 욕구를 누르고 죽음을 선택할 때 얼마나 떨렸을까 강렬함이 아닌 인간의 나약함이 보여서 감동적이었다”고 평했다. 배우 한지상 역시 “그 나약함은 좋았지만 마지막 가사의 감정이 잘 보이지 않았다”며 아쉬움이 있었다고 밝혔다. 배우 엄기준 역시 가사마다 감정이 변화하지 않고 같은 속마음으로 유지되다보니 단조로웠던 것이 아쉽다고 말했다.

최종 점수를 받은 최종선은 “90점대가 있으면 기분이 좋은데 다 80점대라 내가 80점 정도의 무대를 했나보다”라며 아쉽다고 말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