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현기자]하승진이 맥주 500CC를 2초 컷으로 먹고, 콜라를 단숨에 마셔버렸다.
4일 오후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하승진과 충훈 매니저의 찐우애(?)가 그려졌다.
취미 부자 에너자이저 하승진은 RC카, 스킨스쿠버 등 다양한 취미를 가지고 하루 하루를 활기차게 지내며 스케쥴도 혼자 척척 해결했다. 하지만 미우새 느낌이 나는 충훈 매니저는 기침을 하며, 힘들게 하루를 보내는 모습이 대비 돼 짠하게 만들었다.
같은 시각 충훈 매니저는 된장찌개에 달래 냉이를 직접 만드는 등 건강에 신경을 쓰는 모습을 보였다. 찌개가 끓는 사이 콩나물 무침을 하고, 청소기를 돌리는 등 주부 9단의 모습을 보였다.
충훈 매니저는 가장 잘 하는 것에 대해서 한식을 언급했다. 이에 양세형은 "저 결혼할 준비 된 것을 어필하는 거 아니냐"고 했다.
이날 하승진은 이충훈의 공개구혼을 대신 했다. 하승진은 이충훈에 대해 유쾌하고 재밌다고 말하다가, 술을 많이 마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이충훈은 "술 아주 조금씩 마신다"고 반박했다.
이충훈 매니저는 20여년 전 송은이의 소속사 매니저로 활약 할 당시 굉장히 일을 잘했다고 했다. 하지만 이충훈 매니저는 출입증을 까먹거나, 길을 헤매는 등의 모습을 보였다. 이충훈은 "나이가 먹으니깐, 가는 귀 오는 귀도 먹을 만큼 요새 기력이 없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하승진이 탄산이 가득찬 맥주 500cc를 2초만에 원샷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홍현희는 생방송 먹방 홈쇼핑에 출연을 앞두고 있었다. 홍현희는 먹방 생방은 처음이라고 했다. 홍현희는 쭈꾸미 홈쇼핑 촬영에 앞서 양배추와 동치미를 집에서 챙겨오는 열정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담당자는 직접 음식을 챙겨온 출연자는 처음이라고 했다.
홍현희는 매운 쭈꾸미 양념에 기침을 하고, 뜨거운 치즈에 당황하는 모습이었지만, 자연스럽게 춤을 추며 넘어갔다. 찬열 매니저는 홈쇼핑에 한입 시식으로 잠깐 등장했다. 이어 홍현희는 뜨거운 쭈꾸미 볶음밥을 먹고 3차 위기가 와서 웃음을 자아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