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기자]다영이 적극적인 모습으로 정글에 입성했다.
4일 오후에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에서는 다영이 이른 아침부터 설거지를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정글의 법칙 찐 팬 다영은 직접 뗄감을 구하는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이날 다영은 불꽃을 활활 타오르게 하기 위해서 직접 불피우기에 나섰다. 다영은 "데뷔한 뒤에 꼭 정글의 법칙에 나가고 싶었다"고 인터뷰 했다.
함은정은 준비성이 매우 철저해 면포와 죽통을 준비했다. 이에 진해성은 "정글에서 없으면 안 될 존재였다"고 칭찬했다. 또 다영은 함은정을 도와 카사바를 갈아 튀김 전분을 만들어냈다.
비탁 마을 2일차의 아침이 밝았다. 다영은 아침부터 어제 먹었던 식기류를 설거지를 하는 부지런함을 보였다. 다영은 "엄마가 남의 집에 가면 부지런히 움직여야 한다고 배웠다"고 말하며 설거지를 완료 했다.
이 모습을 본 김병만은 다영에게 부지런하다면서 칭찬했다. 다영은 이렇게 해놔야 점심, 저녁 먹을 때 편하게 먹을 수 있고, 작은 것이라도 돕고 싶었다고 했다. 다영은 불을 피운 뒤 어제 남은 바나나를 구워서 먹었다.
다영은 바나나를 알맞게 잘 구웠고, 멤버들과 함께 나눠 먹었다. 멤버들은 구운 바나나의 맛은 고구마와 밤 사이의 맛라고 입을 모았다.
한편 멤버들은 베이스캠프에 모여 저녁식사를 본격적으로 준비했다. 김병만은 전분과 생선을 이용해 어묵을 만들자고 제안했고, 양세형은 피시&칩스 소스를 준비하기로 했다. 양세형은 '맛남의 광장'에서 백종원에게 인정 받기도 했다.
양세형이 준비한 소스는 코코넛 워터와 레몬그라스와 매운고추를 이용한 '단맵단맵' 소스를 만들어냈다. 이상준은 갈릭소스 맛이 난다며 감탄했다. 그는 "백 선생님이 인정한 수제자니깐, 난 무조건 믿는다"고 했다.
김병만은 기름에 생선과 새우, 오뎅 등을 튀겨냈다. 푸짐한 정글 피시 앤 칩스가 완성 됐다. 김병만, 함은정, 진해성, 이상준, 다영 등은 튀김에 소스를 찍어먹고 감탄했다. 소스가 바닥이 드러날 정도였다. 특히 이상준은 중간에 ASMR을 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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