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어쩌다가족' 캡처
TV조선 '어쩌다가족' 캡처

[헤럴드POP=김지현기자]권은빈이 진희경 성동일의 우울증이 자신의 탓이라고 생각했다.

5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어쩌다가족'에서는 하늘(권은빈 분)이 부모님의 싸움에 속상해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하늘은 자신 때문에 엄마 진희경 (진희경 분)과 아빠 성동일 (성동일 분)가 우울증이 온 거 같다면서 속상해 했다. 하늘은 문자를 써서 기계음을 통해 "엄마는 홈쇼핑 중독, 아빠는 설탕 중독이 자신의 탓이 아니냐"고 말했다.

이에 진희경은 나이가 들면 여자는 존중받고 있지 않다는 생각을 할 때가 있다며, 자신의 물건을 사면서 자존감을 올린다고 했다.

한편 하늘은 영국 유학 중 자신의 친구의 사고를 눈앞에서 본 뒤, 실어증에 걸리고 한국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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