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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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영원 기자]선녀들이 '삼전도의 굴욕'부터 숙종까지 역사에 대해 배웠다.

5일 오후 방송된 mbc '선을 넘는 녀석들'에는 '삼전도비'부터 '서오릉'까지 탐사를 이어가는 선녀들의 모습이 담겼다.

멤버들은 잠실에 방문해 '삼전도비'에 대해 배웠다. 이어 설민석은 '삼배구고두례'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청나라의 천연두 때문에 협상을 하게 된 역사를 공개하기도 했다. 이어 유병재는 인조의 글을 읽었다.

이어 멤버들은 "부끄러운 역사일지라도 잊지 않고 기억해야 할 것 같다"고 입을 모았다. 이어 설민석은 "인조의 생각에는 소현세자가 청나라와 잘 지내는 것이 못마땅했다. 인조는 전쟁으로 드러난 무능을 소현세자에게 질투로 표출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설민석은 "소현세자는 아버지와 매우 다르다. 소현세자는 위기에 강하다. 소현세자의 진두지휘아래 청나라의 척박한 땅을 옥토로 바꾸고, 백성들과 함께 나눈 뒤 무역을 했다"고 말했다. 이어 김종민은 "그래서 소현세자가 오는 걸 인조가 굉장히 두려워했겠네"라고 말했다.

소현세자는 시련을 이겨내고 금의환향, 청나라에서 가져온 새로운 문명을 개방적으로 받아들이고 조선의 발전을 꿈꿨던 인물이었다. 유병재는 "그 이후로 크게 부자 관계가 악화됐다는 이야기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설민석은 "저도 소현세자의 죽음에는 굉장히 의심이 든다"라고 말했다. 또한 설민석은 "인조가 소현세자를 독살 한 것이 아니냐는 주장을 뒷받침하는 사건들이 끊임없이 벌어진다"고 설명을 덧붙였다.

이후 설민석은 "역사를 공부하는 입장에서는 만약이라는 말을 절대 해서는 안되지만, 만약 개방적인 소현세자가 인조 다음으로 왕이 되었더라면 조선의 운명이 완전히 달라질 수 있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후 '숙종 특집'이 이어졌다. 설민석은 "학생들을 가르칠 때도, 숙종이라고 하면 잘 모른다. 장희빈의 남편이라고 하면 바로 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설민석은 "경복궁 기준으로 서쪽에 있는 능이라는 뜻이다"고 설명을 시작했다. 경릉, 익릉, 창릉, 명릉, 홍릉의 다섯 능이 '서오릉'이었다. 게스트는 벌써 4번째로 등장하는 배우 정유미였다.

멤버들은 숙종이 잠들어있는 명릉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설민석은 "숙종에게는 인경왕후, 인현왕후, 희빈 장씨, 인원왕후의 4명의 중전이 있었다"고 말했다.

설민석은 "숙종과 인현왕후, 장희빈과의 드라마가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장희빈의 묘는 경기도 광주에 있었다. 후에 도로공사 때문에 이전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정유미는 '대빈묘'에 얽힌 이야기를 소개했다. 설민석은 숙종과 장희빈, 숙종의 업적에 관한 수많은 이야기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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