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개그맨 유민상의 일본 게임 플레이 영상이 논란이 됐다.
지난 3월 30일부터 5일까지 유민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개그맨 유민상'에 '개그맨 유민상 게임'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여러개 게재했다.
한 매체는 유민상이 KBS2 '개그콘서트'의 '복면까왕' 코너에서 일본 불매 운동을 찬성한다는 입장을 밝힌 후 일본 게임을 플레이한다고 보도했고, 현재 유민상은 네티즌들의 뭇매를 맞고 있다.
영상 속 유민상은 일본산 게임 닌텐도의 한 소프트웨어를 플레이하는 장면을 공개했고, 더불어 다른 일본 게임도 함께 플레이하며 더 큰 비난을 받고 있다.
해당 소식이 전해지자 많은 네티즌들은 그의 유튜브 채널 영상 댓글에 "선택적 불매운동이냐", "개콘 무대에서 불매하자던 모습이 눈에 선한데 실망이다", "반일 외치실 땐 언제고 일본 게임을 플레이하냐"라며 불편한 시선을 보냈다.
그런데 지난 8월 11일 '개그콘서트' 1010회 '복면까왕' 코너에서 일본 불매운동이 언급된 방송에서 유민상은 개그 코너에 참여하지 않았다. 그는 MC만 진행하며 코너에 나온 내용 중 불매를 찬성한다는 언급은 하지 않았다.
한편 유민상은 웹예능 'JOB룡 이십끼', Comedy TV '맛있는 녀석들', KBS2 '개그콘서트'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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