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아무도 모른다' 캡처
SBS '아무도 모른다'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안지호가 의식을 찾았다.

6일 방송된 SBS '아무도 모른다'(연출 이정흠/극본 김은향)11회에서는 의식을 찾은 고은호 (안지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차영진(김서형 분)은 고은호에게 살아있어줘서 고맙다고 하자 고은호는 "화분은 괜찮냐"고 물었다. 이어 고은호는 곁에 있던 정소연(장영남 분)을 보고 "엄마가 왜 여기에 있냐"고 당황스러워 했다.

그러면서 고은호는 "달력이 잘못된 거냐"고 물었고 이에 놀란 차영진은 "너한테는 오늘이 며칠이어야 돼냐"고 물었다. 그러자 고은호는 한 달도 넘게 지났다고 말했다. 바로 단기 기억상실증에 걸린 것이다.

의사는 “단기기억상실은 저절로 좋아지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고, 고은호는 “기억 영원히 못 찾을 수도 있냐”고 질문했다.

차영진은 의사에게 “백상호(박훈 분) 대표에게도 그대로 전해 달라”고 말했고 의사는 윤희섭(조한철 분)에게 먼저 전화해 사실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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