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현기자]실어증 걸린 하늘이 다급함에 입을 떼고 말을 했다.
5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어쩌다가족'에서는 성동일(성동일 분)이 진희경(진희경 분)을 쫓아 나가자, 입을 열고 성동일의 행동을 말리는 모습을 보였다.
성하늘(권은빈 분)은 다급함에 입을 열었다. 성동일이 진희경의 택배를 받는 현장에 쫓아나가는 것을 말리려고 한 것. 하늘은 자신의 친구의 죽음을 목격하고 실어증에 걸린 것을 부모님께 이야기 했다. 진희경과 성동일은 친구의 죽음에 힘들어하는 하늘을 위로 했다.
앞서 진희경은 방에서 문을 잠그고 홈쇼핑을 보면서 주문을 하고 있었지만, 성동일은 문을 잠그는 행동을 수상하게 여겼고, 혹시 누군가 은밀하게 통화를 하고 있는게 아닌지 의심했다.
이날 진희경은 성동일이 먹은 사탕이 많자 건강을 걱정 했다. 성동일은 "스트레스 받으면 단 게 당긴다"면서 반박했다 이어 성동일은 진희경의 옷을 지적했다. 성동일은 "누구한테 잘 보이려고 화려하게 입었으냐"고 했다. 성동일은 "원래 청바지에 하얀 티만 입어도 이뻤는데, 지금은 가식적이고 형식적이다"고 했다.
권은빈이 진희경 성동일의 우울증이 자신의 탓이라고 생각했다. 하늘은 자신 때문에 엄마 진희경 (진희경 분)과 아빠 성동일 (성동일 분)가 우울증이 온 거 같다면서 속상해 했다. 하늘은 문자를 써서 기계음을 통해 "엄마는 홈쇼핑 중독, 아빠는 설탕 중독이 자신의 탓이 아니냐"며 "내가 괜히 왔다. 내가 나쁜 딸이라서 그렇다" 말했다.
이에 진희경은 "나이가 들면 조금씩 우울한게 있다"며 "여자는 존중받고 있지 않다는 생각을 할 때가 있다"고 했다. 이어 그는 "나를 위해 물건을 사면 내가 중요한 사람이 된 거 같고 행복해진다"고 했다.
이본(이본 분)과 김지석(서지석 분)은 지난주 이본의 술 주사 이후 가까워졌다. 김지석은 이본을 집으로 초대했고, 이본은 김지석의 딸과 함께 놀아주었다. 김지석은 이본에게 단 둘이 데이트를 제안했다. 하지만 이본은 이를 거절 했다. 이본은 "저는 싱글라이프를 더 즐기고 싶다"고 했다.
한편 이본이 김지석과 사별한 아내의 컵을 발견하게 되면서 거절 한 것. 김지석은 이 사실을 뒤 늦게 알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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