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반의반' 방송캡쳐
tvN '반의반'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채수빈이 박주현의 불행을 알고 싶어하는 정해인을 말렸다.

6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반의반'에서는 한서우(채수빈 분)가 김지수(박주현 분)의 기억을 알아내려는 문하원(정해인 분)을 막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지수는 육교에 선 한서우와 문하원에 "여기 있으면 나도 둘이랑 같은 곳 보는거 같아서 좋다. 둘이 나란히 서있어? 가까이 있는거야? 서우씨 하원 옆모습 보고 있겠네? 하원은 서우씨 옆모습 보고?"라며 "나도 하원 마지막으로 본게 옆모습인데"라고 말했다. 이에 한서우는 "카페, 지수씨가 하원씨보고 도망갔죠?"라고 물었다. 하지만 김지수가 "그렇다고 치자"라고 답하자 문하원은 "또 나 언제 본거야?"라고 물었다.

김지수는 육교에서 사진을 찍고 노르웨이로 향하기 전 "거기까지가 내 마지막 기억이야. 그 뒤로 아무것도 없어"라고 두 사람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전했다. 이를 들은 한서우는 "그 뒤로는 모르는거네요. 왜 그릇 팔았는지도 모르는거도 노르웨이 간 것도 다 모르는거죠?"라며 주저앉았다. 문하원이 "스스로 찾아낼거다"라고 말하자 한서우는 "절대 안된다. 알면 안된다. 자기가 어떻게 되는지 알면 안된다고요. 그만해요. 하면 할수록 알아가는거잖아요"라며 문하원을 말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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