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하늘 기자]줄리안과 친구들이 80년대로 돌아갔다.
9일 방송된 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벨기에 출신 방송인 줄리안이 친구 3인방, 조카 우리스와 함께 여행을 떠났다.
줄리안은 벨기에에서 온 친구 3인방 그리고 친구 콘라디의 아들 우리스와 함께 담양 여행을 떠났다. 담양 죽녹원에서 우리스가 좋아하는 판다와 대나무 숲을 구경한 이들은 비빔밥으로 식사를 한 후 우리스에게 한복을 입혔다. 일전에 줄리안이 우리스에게 선물한 한목을 챙겨온 콘라디는 아들 우리스에게 한복을 입혔고 우리스는 고운 한복 자태를 자랑하면서 사진을 찍었다.
줄리안은 영화감독인 친구들을 위해 영감을 줄 수 있는 장소를 물색했고 근현대사 테마파크로 향했다. 한국의 추억을 체험해볼 수 있는 이곳을 찾은 줄리안은 교복대여점에서 “이 친구가 키가 큰데 사이즈가 있을까요?”라면서 손수 교복을 골랐고 줄리안과 친구들은 교복을 체험했다. 주르당은 여학생 교복을 선택했고 다부진 체격 여학생 치마, 가발, 머리띠까지 착용하면서 여학생 복장을 즐기기 시작했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김준현은 “개그콘서트 때문에 매주 여장을 한 적이 있었는데 한 번 하기 시작하면 자꾸 욕심이 난다 립스틱도 악세사리도 하고 싶어진다”고 공감했다. 주르당 역시 립스틱까지 바르면서 여장을 오나벽하게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 주르당은 “우리 동네에 축제가 있는데 남자들이 하루 종일 여장을 하는 거야”라면서 알스트 카니발이라는 축제를 소개하며 축제 때 많이 경험했던 일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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