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이십세기 힛-트쏭' 캡처
KBS2 '이십세기 힛-트쏭' 캡처

[헤럴드POP=오현지기자]이십세기 히트송 10위부터 1위까지가 공개됐다.

9일 오후 방송된 KBS2 '이십세기 힛-트쏭'에서는 1위 코요태 '순정' 10위 소방차 '어젯밤 이야기'가 랭킹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10위는 소방차의 '어젯밤 이야기'였다. 김희철은 소방차가 당시에 정말 대단했다며 감상에 젖었다. 9위는 84년도 나미 노래 '빙글빙글'이었다. 나미는 전혀 없던 장르를 개척한 노래였고, 듣는 음악에서 보이는 음악의 포문을 열었다고 했다.

8위는 무한궤도의 '그대에게' 7위는 윤영아 '미니데이트'였다, 윤영아는 서울예전 실용음악과 대학교 1학년일 때 데뷔했다고 했다. 김민아는 "윤영아님 지금 뭐하고 계시는지 아시나요"라며 궁금해 했다. 윤영아는 현재 연락이 안 되는 상태.

6위는 영원한 가요계 오빠 조용필 '모나리자'였다. 김희철은 "오빠 부대가 사전에 등재 된 게 조용필 이후이다"며 "아나운서이니 잘 알지 않느냐"고 했다. 김민아는 "저는 사전 잘 모른다. 그래서 정규직을 못햇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조용필 모창 시크릿싱어 능력자가 등장하자, 김희철이 가장 즐거워 했다.

5위는 96년 클론 '꿍따리 샤바라'였다. 김희철은 "클론 인터뷰에서 '우리가 노래가 잘 못부르지만, 클론 노래를 우리만큼 잘부르는 사람은 없다'고 말한 것을 기억한다"고 했다. 김희철은 김건모 '스피드'를 꺾을 만큼 큰 인기를 누렸다고 했다.

4위 '달빛창가에서' 3위는서태지와 아이들 '환상속의 그대'였다. 김희철은 서태지 이야기를 하루종일 할 수 있다며 찐팬을 인증했다. 김희철은 드라마 '반올림'에서 이은성과 편한 사이였는데, 서태지형님과 결혼하면서 형수님이 됐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2위는 스페이스 에이 '섹시한남자'였다. 노래가 흘러나오면서 김현정, 제이슨이 스튜디오에 등장했다. 변하지 않은 가창력과 파워풀한 래핑을 보여줬다. 김희철은 고1때 노래방에서 많이 불렀다고 했고, 김민아는 당시 초등학생 때라서 부끄러운 가사였지만, 이후 성에 눈을 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1위는 코요태 '순정'이었다. 김희철은 코요태 순정은 탑중에 탑이다고 말하며 순정을 따라 불렀다. 김희철은 클럽에서 순정은 애국가처럼 틀어졌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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