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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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영원 기자]가수 김우석이 복면가왕에 출연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는 불타는 금요일과 햄스터의 3라운드 대결이 그려졌다.

김성주는 두 사람에게 소감을 물었다. 불타는 금요일은 "기왕 이렇게 된 김에, 오늘 불금인데 집에 들어가기 싫다"고 말하며 의지를 내비쳤고, 햄스터는 "가왕님꼐 한마디 드릴게요. 이제 제대로 크게 한방 보여 드리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에 가왕 주윤발은 "오늘 5주년인데 꼭 가왕 한번 더 하고싶다"고 말했다.

불타는 금요일은 서태지와 아이들의 '너에게'를 선곡했다. 불타는 금요일은 순수한 미성으로 노래를 이어갔다. 불타는 금요일은 따뜻한 감성과 산뜻한 목소리로 무대를 가득 채웠다.

이어 햄스터는 윤종신의 '좋니'를 선곡했다. 햄스터는 안정적인 보컬 실력과 완벽한 고음처리로 노래를 불렀다. 햄스터는 섬세하고 애절한 감성으로 무대를 꾸몄다.

가왕 주윤발은 "두 분 다 너무 좋은 무대여서, 엄청난 무대를 봐서, 제가 굉장히 떨린다. 그래도 5주년 특집의 가왕 자리를 꼭 지키고 싶은데, 잘 모르겠다"고 말했다.

오나미는 "햄스터님의 감정이 통했다. 이어 불타는 금요일님은 나이가 어린것 같은데도 저희의 옛 추억을 소환해 주셨다"고 말했다. 이어 카이는 "불타는 금요일님의 순수한 테크닉만큼은 놓지 않고 가수 생활을 하셨으면 좋겠다"고 말하기도 했다.

장동민은 "햄스터님의 무대는 진실성이 있는 무대였다. 두분에게 너무나 감사하다"고 말했고, 윤상은 "햄스터님은 아무리 머리를 짜내도 특정한 인물을 떠올리지를 못하겠다. 정말 너무 궁금하다. 가왕의 선곡으로 운명이 결정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결과는 햄스터의 승리였다. 햄스터는 총 21표 중 19표를 득표했다. 불타는 금요일의 정체는 김우석이었다. 김우석은 "3라운드 진출까지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 준비한 곡의 무대를 다 선보인 점에 만족한다. 스스로 겁나는 것을 깨보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김우석은 "예능에 대한 부담감이 있는데 형,누나들과 친해지면 많이 배울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김우석은 "솔로 앨범을 통해 팬분들과 만나고 싶은 마음이 커서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고 말하며 앞으로의 활동 포부를 밝혔다.

나이, 신분, 직종을 숨긴 스타들이 목소리만으로 실력을 뽐내는 음악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복면가왕'은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20분 mbc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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