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손미나가 위기의 시대를 극복하겠다고 전했다.
12일 손미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상을 들고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손미나는 사진과 함께 자신의 생각이 담긴 장문의 글을 남겼다.
먼저 "며칠 전 스페인 신문에는 ‘한국이 총알 하나 없이 세계를 정복했다’는 기사가 실렸어요. 코로나19 극복의 좋은 예를 보여주고 있는 것 뿐 아니라 한류로 대변되는 음악, 드라마, 영화 기생충의 쾌거, 그리고 손흥민 선수의 활약 등을 소개한 건데요"라고 전했다.
이어 "지금 우리는 그 어느때보다 세계의 관심을 받고 있지만 이것은 하루 이틀의 일이 아닙니다. 그 바람을 타고 저는 지난 해 2월 카리브해의 아름다운 섬나라 도미니카 공화국 국제 영화제에 초대받아 특별공로상을 받는 귀한 경험을 했는데요, 그 영상이 제 유튜브 채널에 조금 전 새롭게 업로드 되었으니 많이 봐주세요~! "라고 말했다.
또 손미나는 "제가 코로나19 관련 외신 인터뷰는 이제 그만 하겠다고 했지만 세상의 흐름과 무관하게 제 일만 하겠다는 의미는 절대 아니랍니다. 오히려 그 반대이죠! 아마도 우리는 코로나19 이전과는 완전히 다른 세상에서 살아가야 할 거에요. 경제적인 타격도 클것이고, 백신이 개발되기 전까진 라이프 스타일에도 많은 변화가 불가피할 것이고, 이런 일은 얼마든지 또 있을 수 있기에 다양한 각도의 준비도 필요하겠죠"라고 밝혔다.
또한 "위기의 시대,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노하우와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여러분의 의견을 듣는 것은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이로서 꼭 해야하는 일이라고 생각해요. 위기는 기회! 모두가 슬기롭게 한걸음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저도 최선을 다해 좋은 콘텐츠들 만들어볼게요~ 채널 게시판 방문하시면 곧 올리게 될 영상에 대한 소개 등이 있긴 한데 살짝 공개하자면 이런 것들이에요"라고 소개했다.
끝으로 손미나는 "앞으로 저의 모든 경험과 글로벌 인맥을 총동원할 생각이니 기대도 해주시고 좋은 의견도 많이 부탁드립니다. 자 그럼 우린 곧 라방에서 만나요~ 격식없이, 아무런 틀도 없이 수다 떠는 그 시간이 저는 참 좋네요. 여러분 많이 놀러오세요~"라고 당부했다.
한편 손미나는 최근 스페인 방송 '국민의 거울'에 출연해 코로나19 대응법에 관한 인터뷰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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