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하늘 기자]임규형이 본선 3차 무대에 올랐다.
11일 방송된 tvN ‘더블캐스팅’에서는 배우 임규형이 본선 3차 ‘창작뮤지컬’ 미션 무대에 섰다.
예선에서부터 극찬을 받으며 본선 3차 무대에 선 임규형은 뮤지컬 ‘더 데빌’의 ‘The Song of Songs'라는 곡을 선택했다. 뮤지컬 ’더 데빌‘에 출연했던 멘토들과 연출했던 이지나 연출은 그의 노래를 들은 후 석연치 않은 표정을 지었다.
멘토 한지상은 노래의 한 소절을 부르면서 “이런 노래일수록 가사로 설득할 수 없는 숨이 없으면 빈 공간이 생긴다”며 빈틈이 많았던 연기를 지적했다. 마이클리 역시 처음으로 불편했다면서 “무대에 오르기 전에 연기에 대한 계산은 다 잊어야 한다”고 말했다. 차지연은 뮤지컬 ‘더 데빌’에서 가장 사랑하는 노래라면서 “연구를 너무 많이 하고 연습도 너무 많이 했던 것 같다 그동안 준비했던 무대보다 이 곡을 더 열심히 했다 그런데 본인이 원래 하던 대로 해야 한다”며 아쉬웠다고 말하면서도 “오늘 이 노래에 대한 태도는 아름다웠다”는 평을 남겼다.
이날 방송에서 임규형은 최고점 86점 최저점 95점을 받았다. 그는 총점 462점을 받아 6위로 세미파이널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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