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오현지기자]매니저 이영자가 전현무를 사육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MBC '전지적참견시점'에서는 이영자가 선배 매니저들을 대동하고 국수집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전현무가 황홀한 이영자케어에 사육 당했다. 이영자는 아침부터 전현무의 에너지를 향상 시키기 위해 피로회복제와 흑도라지 부리타 생치즈 샐러드 등을 준비했다.
이날 전현무는 '선을 넘는 녀석들' 촬영을 하는 날이었다. 이영자는 전현무가 메이크업를 받자, 피로회복제와 입가심할 캔디까지 준비했다. 이어 이영자는 목 마사지를 시작했다. 전현무는 아침부터 목젖 봉변을 당했다.
이영자는 선을 넘는 녀석들 촬영장을 함께 찾아 전현무의 약까지 챙겼다. 그러나 전현무는 "평소 내가 먹는 약이 아니다"고 말했다. 전현무는 "이영자 씨가 준비한 간식은 스케일이 다르다"며 "대구알 크레커, 정어리크레커, 훈제 강남콩 등이 있었다"고 했다. 이에 송은이는 "우리도 해달라"고 했고, 이영자는 "200회 때 해주겠다"고 말했다.
이날 이영자는 다른 매니저들을 통해 건의사항을 들어보기로 했다. 이영자는 매니저 일이 너무 힘들다며, 내 매니저에게 무한대기 시간을 미리 고지해야 할 거 같다고 말했다. 보너스로 매달 줘야겠다고 말했다.
이영자는 선배 매니저들을 데리고 국수 맛집을 찾았다. 명란품은 계란말이, 북어육수가 진한 국수 등을 맛본 선배 매니저들은 이영자 픽에 감탄했다. 이영자는 "먹는 즐거움마저 없으면, 살맛이 나지 않을 거 같다"고 했다.
전현무는 메이크업 받은 봉태규의 모습에 유희열과 많이 닮았다고 말했다. 이에 봉태규는 "유희열 씨와 한 번 정도 마주쳤는데, 한 번 더 마주치면 죽을수 있으니 마주치지 말자고 했다"고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촬영장 스탭들은 봉태규 매니저 신종오에게 BTS 뷔, 진을 닮았다고 했다. 봉태규는 의아한 표정을 지었다. 앞서 심종오는 아침 새벽에 고데를 하며, 옷을 신경을 많이 썼다. 이에 봉태규는 "자신감이 있는 것은 좋은데, 굉장히 잘생긴 건 아니다"며 선을 그었다. 심종오는 운전을 하는 내내 거울을 자주 보며 외모 가꾸기에 몰입했다.
심종오는 본인 일을 하면서도, 거울을 보는 모습이 자주 등장했다. 신봉선은 "원래 예쁜 애들이 거울을 더 본다"고 언급했다.
송은이는 박성광과 봉태규 평행이론으로 매니저가 더 유명하다고 했다. 박성광은 송이 매니저와 함께 일을 하면서 덕을 본 게 많다고 했다. 이에 전현무는 송이 매니저는 연예기사에 출근 사진이 찍혀 등장 했지만, 박성광 씨를 블러 처리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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