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 ‘스타와 직거래 유랑마켓’
JTBC : ‘스타와 직거래 유랑마켓’

[헤럴드POP=최하늘 기자]한석준이 중고거래에 나섰다.

12일 방송된 JTBC ‘스타와 직거래 유랑마켓’에서는 중고거래를 위해 아나운서 한석준이 살림살이를 공개했고 세 MC들이 가격을 책정했다.

유세윤은 유모차 가격을 조율했다. 한석준은 중고가 20만원을 제안했다. 한석준은 “그 정도면 훌륳하다”면서 원가 40만 원 정도를 호가한다고 말했다. 유세윤은 사용횟수를 물었다. 6개월 정도 사용했고 중고 시세는 15-25만원이라는 소식을 들은 유세윤은 “몇 번이나 쓴지 기억하세요?”라며 집요하게 질문했다. 결국 한석준은 18만 5천원에 유모차를 내놓겠다고 말했다. 잉서 유세윤이 선택한 자전거펌프 가격 책정에 나섰다. 만 원에 내놓겠다는 한석준에게 유세윤은 “이미 낡아서 만 원은 안 된다”며 8천 원에 합의했다. 새 제품인 야전침대 가격 조정에 나섰다. 원가 14만원이라는 말에 유세윤은 “8만 원으로 하자”고 제안했고 한석준은 “8에는 안 되고 9에 하자” 말했으나 유세윤은 “2천 원만 빼자 8만 8천 원에 하자”며 가격을 낮췄다.

장윤정이 선택한 캠핑용 테이블 가격 책정에 나섰다. 한석준은 “한 번 AS를 받아서 다리는 새 거다”라면서 장점을 어필했고 장윤정은 “8만 원에 하겠다”고 제안했다. 이에 한석준은 8만 8천원으로 하겠다고 말했다. 장윤정은 “우리 방송을 함께하던 옛날을 생각해봐라”라면서 설득했고 8만 원으로 낮추는데 성곡했다. 이어서 커피 메이커는 원가 5만원에서 중고가 5천원으로 확 낮아진 가격에 장윤정은 “감사합니다 나는 한석준 씨가 너무 좋아”라며 기뻐했다. 한석준의 ‘이케아’ 제품 전등 가격은 중고가 1만 3천 원에 책정 됐다. 장윤정은 “나는 세 개 다 팔아도 꼴지다 가격이 다 낮지 않냐”면서도 저렴한 가격에 만족했다.

서장훈은 토스터기 중고 가격을 5만 원으로 하겠다고 주장하자 “한석준은 이건 많이 사용하지 않은 거다”라고 설명했고 6만 원에 책정됐다. 원가 20만 원의 전기포트가 중고가 8-9만 원에 팔린다고 하자 서장훈은 5만 원으로 낮추자고 제안했다. 한석준은 “이건 5만 원으로 팔면 5분 안에 팔린다”라면서 거절했고 8만 원에 팔기로 결정했다. 마지막 제품 캔들 홀더와 미니캔들은 4천 원으로 책정됐다.

이날 방송에서 서장훈이 올리자마자 캔들과 커피포트를 구매하고 싶다는 연락을 받으면서 승리에 다가갔다. 서장훈은 정해진 시간 안에 가까스로 구매자와 만나면서 거래를 성사시켰다. 구매자는 “이렇게까지 재촉 당한 적이 없는데 이상하다고 생각은 했다”면서 자신 덕분에 이긴 거냐면서 기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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