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1박 2일' 멤버들이 두루가볼 전국일주 대장정을 마쳤다.
12일 방송된 KBS2 '1박 2일'에는 '두루가불' 전국일주 편이 방송됐다. 멤버들은 보령에서 다시 광주가 걸렸고, 대이동을 하기엔 어렵다고 판단하여 수박화채를 그 자리에서 하기로 했다.
세 개의 수박화채 중 하나는 소금 화채였다. 상대팀이 누가 소금 화채를 먹는지 맞혀야 하는 게임이었다. 김선호, 라비, 김종민은 각자 소금 5번씩을 넣었다.
김종민은 화채 각혈부터 좀비 연기까지 완벽한 소금 화채 연기를 보여줬다. 문세윤, 딘딘, 연정훈은 라비를 소금 화채 주인공으로 골랐다. 그러나 김선호의 화채가 소금 화채였다.
이어 주사위를 던져서 또 4가 나왔고 밀양이 걸렸다. 멤버들은 여전히 보령에서 밀양 게임을 이어갔다. 그러나 식권을 2장 밖에 획득하지 못했다. 멤버들은 연이은 게임 지옥 속에 팀을 초월해 벗어나기를 원했고, 라비의 주사위가 5가 나오면서 게임이 끝났다.
저녁 복불복 메뉴는 봄 제철 밥상이었다. 배신자 팀은 "어차피 저 팀은 올인할 거다. 각 메뉴에 식권 1장씩 모두 걸자"라고 말했다. 대중소 팀은 "포기할 음식을 고른 후 경매하자"라고 말했다.
봄동 겉절이, 달래장, 두릅 숙회, 봄나물 3종 세트는 배신자 팀에게, 주꾸미 볶음, 도다리 쑥국, 미나리 삼겹말이에게 돌아갔다. 결국 대중소 팀은 좌절했고, 배신자 팀에게 얻어먹으며 배를 채웠다.
이어진 코너는 사투리 겨루기였다. '우리말 겨루기'를 11년째 진행하고 있는 엄지인 아나운서가 등장했다. 결국 야외취침은 라비, 딘딘, 김선호의 몫이 됐다.
기상 미션은 숫자 스티커를 임의로 가슴에 붙이는 것이었다. 김선호, 라비, 딘딘, 연정훈, 김종민, 문세윤 순이었다. '굿모닝 1박 뉴스'로 뉴스 원고를 틀리지 않고 전달한 사람이 이기는 것으로, 먼저 성공한 3명이 일찍 퇴근하는 것이었다.
먼저 라비와 딘딘, 문세윤은 퇴근조에 들어가게 됐다. 나미저 세 사람은 인력 사무소로 출근했다. 세 사람은 SNS를 통해 딸기 홍보를 하는 것으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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