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아/사진=헤럴드POP DB
이상아/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이상아가 이번엔 주차사고를 냈다.

지난 12일 이상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스크래치가 난 차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이상아의 차가 눈에 띌 정도로 긁힌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상아는 사진과 함께 "바보 멍충이. 요즘 스트레스 받아 멍하게 다니더니 혼자 일쳤네. 속눈썹 연장 하러 갔다 곱빼기로 돈 들이는 기분. 이런 실수 안 하는데 바보 같이 주차하다 벽치기. 올드카 붕붕아 미안해. 그래도 예쁘게 해준 속눈썹 연장으로 기분 풀자"라고 글을 남겼다.

이어 이상아는 속눈썹 연장을 받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상아는 개의치 않는 듯 길게 연장한 속눈썹을 자랑했다. 이상아는 상반된 두 사진을 올리며 주차사고에 대해 토로하면서도, 이내 털어내는듯한 모습을 보였다.

이상아의 주차사고는 안전벨트 미착용 논란 후 약 한달 만에 발생한 사고다. 앞서 지난달 17일, 이상아는 안전벨트를 하지 않고 운전을 하는 영상과 함께 "신났다. 여행 편하게 다닐 수 있겠다"라는 글을 올려 뭇매를 맞았다.

당시 이상아는 중고차를 구매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중고차의 간단한 테스트를 위해 근거리 드라이브를 나갔다. 그러나 테스트로 근거리 드라이브를 한 것이라도, 안전벨트를 착용하지 않았다는 것은 대중들을 화나게 만들었다. 방심하다가 언제 사고가 날 지 모르기 때문이다.

결국 이상아는 안전벨트 미착용 논란에 휩싸여 SNS 주소를 바꾸는 등 해명을 피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논란이 계속되자, 이상아는 "아파트 단지 내에서 잠깐 시운전하는 거라서 안일하게 생각했던 저의 짧은 생각에 이런 큰 실수를 범했다"라고 말하며 사과하기에 이르렀다.

안전벨트 미착용 논란 후 주차사고로 벽치기 근황을 전한 이상아. 대중들은 이상아의 운전에 걱정어린 시선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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