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에이핑크가 쇼케이스에서 9집 미니앨범 'LOOK'을 소개했다.
13일 방송된 네이버 V라이브 '에이핑크 9th Mini Album 'LOOK' 쇼케이스'에서는 에이핑크가 앨범을 소개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에이핑크가 '%%(응응)' 무대로 쇼케이스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 인사에 앞서 은지는 브이앱을 통해 하는 쇼케이스에 "허전해"라며 팬을 만나지 못하는 것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초롱이 "1년 3개월만에 미니앨범 9집 'LOOK'으로 돌아왔다"라고 말하자 은지는 "두시간 전에 앨범이 공개되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그리고 에이핑크는 방역에 대한 대비를 철저히 하고 쇼케이스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에이핑크가 각자의 근황을 밝혔다. 하영은 "저는 여기서 똑같이 작년에 쇼케이스를 했었다. 반년만에 활동을 하는거 같다. 팬분들이 없어서 너무 허전하다"라며 팬들을 그리워했다. 또 라디오를 하고 있는 은지는 "제가 마이크만 잡으면 진행을 해야 될거 같은 기분이 든다. 오늘 초롱씨가 MC를 보고 있는 중에 많이 끼어들거 같다"라고 말해 MC 초롱이 반겼다. 나은은 "앨범 준비도 열심히 하고 드라마 촬영도 하고 있고요. '저녁 같이 드실래요?'"라고 드라마 홍보를 했다. 이어 남주는 예능 프로그램에서 MC를, 보미는 '뽐뽐뽐' 채널을 열심히 하고 있다고 말했다.
에이핑크는 하트 공약으로 5억개 이상 됐을때 덤덤한 포즈와 덤덤한 표정 짓기를 걸었다. 이후 앨범 언박싱 토크에 초롱은 "저 이거 때문에 일부러 앨범을 아직 안 봤다"라고 말했다. 이어 은지는 "10년차 걸그룸 답게 스스로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내가 바라보는 시선으로 꾸며보기 위해 노력했다"라고 앨범 콘셉트를 설명했다. 은지는 보미에게 "저는 이 뽐뽐뽐의 유투버로 유명하잖아요. 그래서 언박싱 시범을 보여주셨으면 좋겠다"라고 했다. 이에 보미는 하영과 함께 유쾌하게 앨범을 소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에이핑크가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통해 앨범 수록곡에 대해 설명했다. 타이틀곡 '덤더럼'에 이어 수록곡 'Yummy'에 대해 초롱은 "오래된 곡이다 5년 정도인가요? 너무 아끼는 곡이자 저희가 적극 추천을해서 앨범에 실리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수록곡 'Be Myself'에 남주는 "'Be Myself'는 첫번째 유닛곡이고, 이번 앨범 룩과 가장 맞는 가사의 곡이 아닐까 싶다"라고 말했다.
또 'Love is Blind', 'Overwrite'에 이어 초롱은 '너의 모든 순간을 사랑해'에 대해 "9주년을 기념한 팬송이다. 제가 작사에 참여한 곡이고 팬들과 멤버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 멤버들, 팬들과 함께한 모든 순간이 소중했고 앞으로도 소중하다는 것을 전하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Everybody Ready?' 작사에 참여한 은지는 "데뷔 8주년 팬송으로 공개하고 공연도 했었잖아요. 공연을 앞둔 설레임 그리고 팬분들과 함께 했었던 팬송들을 가사에 넣어서 그런 가사들로 채워봤다"라고 설명했다.
이후 에이핑크 유닛 '주지롱' 초롱, 은지, 남주가 'Be Myself' 무대를 공개했다. 그리고 에이핑크 유닛 'YOS' 보미, 나은, 하영이 'Love is Blind' 무대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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