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경완 인스타
도경완 인스타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KBS 도경완 아나운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착한 소비 프로젝트'에 동참하면서 공감을 받았다.

12일 도경완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단골 식당에 들러서 나중에 꼭 오겠다는 뜻으로 10만 원 선결제 했습니다~ 소상공인 여러분 힘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도경완 아나운서는 평소 자주 방문했던 것으로 보이는 한 식당 앞에서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 '착한 소비' 운동은 단골로 이용하는 식당, 카페 등 소상공인 업소에 선결제하고 재방문을 약속, 소상공인들의 부담을 덜어줌으로써 지역상권 활성화에 일조하기 위한 위한 민간 차원의 운동이다.

김승현 인스타
김승현 인스타

특히 재난주관방송사인 KBS는 코로나19로 위기에 처한 소상공인을 돕고 경제 위기 상황을 함께 극복하기 위해 '착한 소비' 운동 확산 캠페인 프로그램 '우리 함께'를 방영 중이기도 하다. 도경완 아나운서뿐 아니라 많은 스타들 또한 이 일환으로 착한 소비에 동참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배우 김승현은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착한 소비 프로젝트 동참해주세요. 소상공인 분들이 운영하시는 어느 곳이든 상관 없습니다. 다시 오겠다는 의미로 10만 원 내외 선결제 후 인증샷을 올려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인증샷을 올렸다.

강남 인스타
강남 인스타

가수 홍경민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취지가 좋은 프로젝트네요. 소상공인을 위한 프로젝트! 10만 원 정도 미리 선결제하고 나중에 다시 찾아오겠다는"이라며 "젊은이들이 열심히 운영하는 단골 카페인데 한옥 인테리어도 소개하고 국악 공연도 소개하고. 모두가 힘든 시기 잘 이겨내길"이라는 글을 적었다.

이 외에 방송인 강남, 래퍼 개리 등 스타들도 '착한 소비' 프로젝트에 동참했다. 코로나19 사태로 직격탄을 맞은 소상공인을 응원하는 취지의 이 같은 선한 영향력에 많은 네티즌들의 공감과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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