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아무도 모른다' 캡처
SBS '아무도 모른다'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박훈이 강신일의 공범이었다.

13일 방송된 SBS '아무도 모른다' (연출 이정흠/극본 김은향)13회에서는 백상호(박훈 분)와 서상원(강신일 분)이 살인을 저지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1998년 성흔 연쇄살인범 서상원은 범행을 저지르며 백상호와 함께 하고 있었다. 서상원은 살려달라는 피해자에게 “이제 당신은 나로 인해 새로 태어날 거다”라고 말했다.

서상원은 백상호에게 "가까이 와서 보라"며 "네 손에 나타나길 간절히 바랐던 성스러운 상처, 복된 고통 신 네 영혼에 새겨둬라”며 피해자 손에 남은 상처를 보여줬다.

백상호는 피해자의 유품 중에서 동생이 보낸 편지를 읽었다. 편지에는 “하루가 언니에게, 언니 나랑 놀아주어서 고마워, 과자도 사줘서 고마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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