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채수빈이 정해인의 말에 용기를 얻어 고향으로 향했다.
13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반의반'에서는 한서우(채수빈 분)가 문하원(정해인 분)의 말에 용기를 내 고향에 가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한서우가 문하원의 피아노 연주 녹음을 위해 녹음 장비들을 가지고 아지트를 찾아갔다. 문하원은 긴장한 모습으로 어설픈 피아노 연주를 시작했다. 연주가 끝나고 한서우가 웃음을 터트리자 문하원은 "내가 잘 친다고 하지는 않았잖아요"라고 말했다.
이후 강원도로 가는 버스에 탄 한서우는 문하원의 '잘 다녀와요'라는 문자로 용기를 얻어 무사히 고향에 도착했다. 그리고 문하원은 한서우 몰래 강원도를 따라와 뒤에서 지켜봤다. 한서우는 불에 탄 흔적이 그대로 남아있는 고향집을 보며 "내가 녹음한거야. 나는 잘 지내요. 걱정하지마요"라며 오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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