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지선 기자]
홍석천이 입양한 조카들과의 성교육을 언급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JTBC ‘77억의 사랑’에서는 77청춘 나라의 성범죄 처벌 방법에 대해 알아봤다.
이날 시청자는 "벨기에인 남편이 ‘안전하게 관계할 곳이 없다’는 아들에게 ‘집에서 해’라고 하더라. 개방적인 두 사람을 이해할 수 없다”며 고민을 제보했다. 이에 패널들은 각 나라의 성교육 방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기도.
앞서 친누나의 딸과 아들을 입양한 홍석천은 "우리나라는 피임교육이 부족하다"며 "조카들이 외국에서 유학중인데 약속을 했다. 부모가 없는 상태에서 외국에 나와 있으니까 좋아하는 감정을 가진 사람을 만날 수 있다. 그런 기회에는 콘돔을 사용하는 것을 잊지마라"고 당부했다고.
그러면서 홍석천은 "처음에는 ‘저희들 그런거 안해요’라고 부끄러워했다. 하지만 학년이 올라갈 수록 ‘맞아. 그렇지’ 하더라"고 전했다.
이어 “나중에는 조카한테 남자친구가 생겼는데 너희 삼촌이 얘기한 거 기억하고 있지?’라고 물었더니 ‘당연하지’라고 하더라”고 털어놓으며 지속적인 피임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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