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포레스텔라가 라디오에서 콘서트를 방불케 하는 라이브를 들려줬다.
14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JTBC '팬텀싱어2' 우승팀 가수 포레스텔라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조민규는 "강다니엘, 수호, 신승훈을 이어 특집에 나오다니 성공했다 싶다"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
이어 "워낙 연습 많이 하는 팀이기도 하고 앨범을 준비하려는 시기가 있어서 지금은 밤새면서 앨범 작업하고 있다"고 근황을 알렸다.
또한 조민규는 "연습을 많이 한다는 느낌보다 그만둘 수가 없다. 멤버들 모두가 더해야 할 것 같은데? 그래서 나갈 수가 없다"고 멤버 모두가 연습벌레임을 전했다. 이에 배두훈은 "애들 다 붙잡고 더해야 한다고 하는 편이다"고 인정했고, 강형호는 "우리가 삭막하게 연습하는 것 같기는 하다"고 거들었다.
무엇보다 최근 '팬텀싱어3' 방영이 시작된 가운데 배두훈은 "요즘 연습하고 있어서 '팬텀싱어3'를 중간에 봤다"며 "이번 참가자분들이 엄청나더라. 위기의식을 느꼈다. 그날 새벽 6시까지 연습했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뿐만 아니라 포레스텔라는 이장희의 '좋은걸 어떡해', 조용필의 '바람의 노래'에 이어 '넬라 판타지아'를 라이브로 선보였다. 이처럼 포레스텔라는 아름다운 음색으로 귀 호강을 시켜주며 코로나19로 답답한 이들에게 힐링을 선사했다. 마지막으로 강형호는 "라이브 기회 주셔서 감사하다. 이 시기가 끝나서 직접 뵐 기회도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표했다.
한편 포레스텔라는 지난 9일 신곡 '넬라 판타지아'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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