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오현지기자]옥주현이 공연 때 징크스를 언급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olive '밥블레스유'에서는 엄마가 늘 불안해 하셔서 공연 초에는 초대를 자제한다고 말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장도연은 옥주현에게 징크스가 있는지 물었다. 이에 옥주현은 어머니를 공연 초에는 부르지 않느다고 했다. 그는 레베카의 가장 하이라이트인 고음부분에 어머니가 늘 불안해 하시기 때문이라고 했다.
옥주현이 깍두기 김치볶음밥을 만들고 박나래는 꿀넣은 된장찌개를 만들었다. 장도연은 볶음밥과 고기를 곁들어 먹으며 감탄했다. 박나래는 "고기 먹고, 볶음밥을 딱 먹는 그 맛이다"며 조합을 감탄했다.
송은이 김숙은 꿀 된장찌개 정말 꿀이라고 했다. 단맛이 전혀 나지 않고, 미나리와 조합이 찐이다고 했다.
이날 깍두기 김치볶음밥을 만들고 박나래는 꿀넣은 된장찌개 인생갈비를 맛본 뒤에 달고나커피를 먹기로 했다. 송은이와 옥주현이 달고나 커피 경쟁을 했다. 옥주현은 손으로 달고나 커피를 만들어냈다.
앞서 박나래는 7분 컷 낙지젓 카펠리니를 요리에 나섰다. 박나래는 장도연에게 깻잎 썰기를 시켰고, 김숙은 장도연의 칼질을 보며 잔소리를 시작했다.
한편 장도연은 밥블레스 사연을 공개했다. 아버지가 결혼식날 15년 묵은 행운의 구두를 신겠다고 하시는데, 부드럽게 어떻게 설득하느냐는 사연이었다.
박나래는 "남들은 흉을 볼 수 있어도, 아버지는 행운의 구두를 신지 않았는데 부부가 싸움이라도 하면 자신의 탓이라고 생각할 수 있으니, 사회자에게 구두 사연을 알려라"고 했다. 이에 김숙은 "신랑이 아버지의 구두를 준비하면 더욱 큰 의미가 될 거 같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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