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지선 기자]

허규가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15일 배우 허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죄송합니다..너무 어리석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친필 사과문을 게재했다.

허규는 "부적절한 발언으로 많은 분들의 심기를 불편하게 해드려 너무너무 죄송합니다. 민감한 사항에 대해 경솔했던 점 다시 한 번 깊이 사과드립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깊이 반성하고 자숙하겠습니다"라고 덧붙여 시선을 끌었다.

앞서 허규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부디 멸공. 공산당이 싫어요"라며 "친일도 피가 끓지만 공산주의는 진행형이니 일단 먼저 막아야 해. 친일은 두고두고 X쳐야지. 지들도 해먹기 바쁜데 적폐청산은 개뿔. 어차피 누가 해도 그거 못해. 더 나빠지지 않게 하는 게 우선이다"고 글을 게재해 논란된 바 있다.

한편 허규가 출연하는 뮤지컬 '또 오해영'은 3월31일부터 5월31일까지 2개월간 서울 종로구 서경대학교 공연예술센터에서 관람할 수 있다.

[이하 전문] 뮤지컬 배우 허 규 입니다. 먼저 부적절한 발언으로 많은 분들의 심기를 불편하게 해드려 너무너무 죄송합니다. 민감한 사항에 대해 경솔했던 점 다시 한 번 깊이 사과드립니다.

깊이 반성하고 자숙하겠습니다. 앞으로 신중하게 행동하겠습니다.

허 규 올림.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