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광 인스타
이승광 인스타

[헤럴드POP=천윤혜기자]그룹 구피 출신 이승광이 선거 결과에 불만을 표한 데 이어 이제는 부정선거 의혹까지 제기하며 막말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18일 이승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부정선거 확실하다"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투표 결과를 정리한 표를 게재하며 "수치가 황당하다. 빨갱이가 어디 가겠습니까? 문정권 XXX들...결국 일냈다"고 주장했다. 그는 "중국발 우한폐렴으로 국민들이 미쳐 돌아가시기 일보직전의 상황에서 민주당을 찍는건 말이 안 된다"며 "#한번빨갱이는 #영원한빨갱이 #거짓말쟁이들"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이승광은 앞서 제21대 국회의워 선거 결과에 대해 불신하는 게시물들을 여럿 게재하며 논란이 된 바 있다. 그는 "공산주의 정권 싹쓸이 해야한다"며 "조작 냄새가 너무나는 대한중국 진짜 공산주의 사회주의로 가는 건가"라며 "오늘로써 외국으로 떠날 국민들이 많을 거라고 본다. 하지만 이겨내라. 당신들이 뽑았지 않냐"는 등의 글들을 연이어 적었다. 또한 해시태그로 #개돼지들의나라 등을 덧붙이며 그는 현 정권에 대해 강도 높은 비판을 이어갔다.

이 같은 그의 글은 언론을 통해 알려졌고 이승광은 대중들에게서 비판의 중심에 섰다. 특히 모두가 볼 수 있는 SNS에 비인격적인 표현까지 서슴지 않으며 막말을 했기에 그를 향한 비판의 강도는 거셌다.

하지만 이승광은 전혀 개의치 않았다. 그는 "진짜를 진짜로 얘기한게 문제라면 당신들이 진짜가 아닌 가짜인 곳으로 떠나라"며 "난 내 나라를 지키겠소~ #나혼자 #바른말"이라는 글을 남겼다. 그러면서 "아무리 공격하고 비웃어도 나는 소망과 희망이 있다"며 "살면서 이렇게 듣다 보다 못한 말들은 처음이지만 저를 공격한 사람들은 정말 후회할 날과 일들이 분명히 있을 거다. (개, 돼지) 아니라면 역사 공부 좀 하라"고 하기도.

이승광의 이런 강도 높은 발언들은 끊임없이 논란이 되고 있다. 그의 SNS에는 그의 주장을 옹호하는 사람들과 반대하는 사람들이 연이어 댓글을 남기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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