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정해인이 채수빈에게 엄마에 대한 이야기를 밝혔다.
20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반의반'에서는 문하원(정해인 분)이 엄마에 대한 이야기를 한서우(채수빈 분)에게 말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녹음을 준비하던 한서우는 피아노 조율사 은수정(예수정 분)에 "저 잘할수 있겠죠? 연주자 컨디션 올릴 수 있을만큼 올렸는데 곡을 어제 정했다"라며 긴장했다. 이후 강인욱(김성규 분)의 피아노 녹음을 성공적으로 마친 한서우는 강인욱에게 "이 곡 사라지지 않게 해줘서 고맙습니다"라고 인사를 건넸다. 이후 문하원이 축하한다며 직접 만든 요리에 한서우는 "진짜 뭔가 대단해 평생 들을 축하 오늘 다 들었다. 이렇게 다 가져도 되나?"라며 행복해했다.
이어 한서우는 "가끔 눈오는 소리가 들린다고 했잖아요. 18살때인가? 무슨일이 있었던거예요?"라고 물었고, 문하원은 "엄마가, 엄마 얘기를 안했더니 입에서 나오지를 않네. 서우씨 부모님 일이랑 비슷한 일이었다. 폭설때문에 그게 다였다. 근데 이유가 아무리 생각해도 받아들여지지가 않더라. 눈이 오기만을 기다렸다. 이유다운 이유를 찾아내겠다고 서우씨가 자연도 실수한다고 해서 놀랐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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