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Plus : '밥은 먹고 다니냐?‘
SBS Plus : '밥은 먹고 다니냐?‘

[헤럴드POP=최하늘 기자]이연수가 활동중단 이유를 밝혔다.

20일 방송된 SBS Plus '밥은 먹고 다니냐‘에서는 개그맨 김수용과 80년대 스타 이연수가 김수미를 만났다.

개그맨이 가장 좋아하는 개그맨 후배, 선배로 꼽히는 김수용은 “코로나 이전부터 자가 격리 중”이었다면서 “다른 사람들은 바빠서 김밥 먹는다는데 나는 한정식 풀코스를 먹어도 다음 스케줄 걱정이 없다”면서 한가하다고 밝혔다. 이에 김수미는 바쁜 기분을 느끼게 해주겠다며 김밥을 주고 “빨리 먹어 다음 스케줄 가야해”라면서 닦달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은퇴 했던 이연수는 어렵게 복귀했으니 잘 하고 싶다며 김수미를 찾은 이유를 밝혔다. 10세 나이에 MBC 합창단으로 시작해 하이틴 스타로 유명세를 떨쳤던 이연수는 당시 1년 전속 계약금 800만 원을 받았다면서 인기를 누렸던 시절을 전했다. 이연수는 “그때가 그립다”며 돌연 은퇴하게 된 이야기를 말했다. 이연수는 10살 때부터 활동하며 아역을 많이 했다면서 “고등학생이 될 때 경쟁자 친구들이 생기면서 치열한 경쟁에서 밀려났다 이미 지쳐있었다”고 말했다. 내성적인 성격이라 힘든 시절을 겪었다고 덧붙이기도 했다며 은퇴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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