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영원 기자]문정희가 진희경에게 자신의 심경을 털어놨다.
20일 오후 방송된 jtbc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극본 한가람/연출 한지승) 15회에는 언니 심명주(진희경 분)에게 자신의 심경을 말하는 심명여(문정희 분)의 모습이 담겼다.
명여는 명주에게 "이게 어떻게 언니 잘못이지? 내가 죽였어"라고 말했다. 명주는 명여에게 "넌 내가 아니었다면 그곳에 올 일도, 내가 그렇게 나를 때리는 남편을 만나지 않았더라면 니가 그 일을 벌일 일도, 넌 게다가 나만 아니었다면 그걸 밟을 일도 애초부터 없었어. 니가 자수라도 하는 날엔 그 모든 벌을 다시 받는 기분이 들거야"라고 말했다.
명여는 "그럼 난, 그럼 난 계속 이렇게 살아? 털어놓고 비난이라도 받아야 살 것 같은데"라며 자수를 하겠다는 자신의 심경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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