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강성연이 시댁을 찾았다.
18일 밤 9시 15분 방송된 KBS2TV '살림하는 남자들'에서는 강성연과 김가온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성연은 꽃집에서 꽃을 사고 가족들과 시댁으로 강했다. 강성연이 꽃을 바라보며 "나도 20대 땐 이렇게 예뻤는데"라고 하자 김가온은 "걔들이 더 예쁜 애들인데 지금 좀 미모가 죽었다"며 "자기 옆에 있어서"라고 했다. 그러자 강성연은 "어디서 공부했냐"며 "뻔한 얘기인데 듣기에 나쁘진 않다"라고 말하며 닭살부부 케미를 뽐냈다.
이를 지켜보던 팽현숙은 "당신은 꽃이 예쁘냐 내가 예쁘냐"고 물었다. 이에 최양락은 아내 팽현숙을 보며 "꽃보다 아내 팽현숙이 더 예쁘다"고 말했다. 그러자 팽현숙은 "이따가 용돈 줄게 만원"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강성연이 간 곳은 김가온의 부모님의 댁으로 시댁이었다. 김가온은 "부모님이 이사를 하셔서 집들이 같은 느낌으로 가족들끼리 식사하러 갔다"라고 밝혔다. 시댁은 얼마 전 이사를 하며 아기자기하게 꾸민 집을 공개했고 이에 강성연은 감탄했다. 시댁에는 강성연의 두 아들을 위한 놀이방과 강성연 김가온 부부의 침실까지 갖춰져 있었고 닭백숙까지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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