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진성이 밭일을 시키기 위해 백승일을 불렀다.
17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모던패밀리'에서는 진성이 밭일을 하기 위해 일꾼으로 백승일을 부른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진성이 누군가의 전화를 받고 밖으로 나섰다. 17세 최연소 천하장사에 등극한 백승일이 진성의 집앞에 도착해 있었다. 이어 진성은 "승일이는 막내 동생 같은 동생이다. 덩치나 힘이나 오늘 저를 확실하게 도와서 일을 잘할거 같다. 오늘 제가 밭일을 해야해서 일꾼을 불렀다"라고 백승일과의 관계를 설명했다.
이어 진성은 상황 설명 없이 백승일을 데리고 묘목시장에 도착했다. 진성은 모종을 고르는데 눈이 팔려 백승일을 버려두고 직진했다. 이에 백승일은 "나를 데리고 다녀야죠"라며 불평했다. 이어 모종을 고른 진성은 백승일에게 "여기서 더 해야하는데 네가 오늘 땀도 나고 힘들어하니까. 차에 시동 걸어둘 테니까 빨리 가서 실어 힘 뒀다 어디다 쓰냐 이런데 쓰는거지"라고 통보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