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이윤지가 둘째 딸 라돌이를 최초 공개한 가운데, 응원이 쏟아졌다.
19일 이윤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곤히 자고 있는 둘째 딸 라돌이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윤지는 사진과 함께 "드디어 라돌이를 만났습니다. 처음처럼 경이롭고 두 번째여서 더욱 생생한 순간들이었습니다. 그 가운데 출산 과정부터 우리 라니는 제 몫을 톡톡히 해내었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라돌이가 세상에 나온지 2일째 되는 날이 지나갑니다. 이 날들을 특별하게 만들어준 가족들과 저희가족을 따뜻하게 지켜봐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라니 언니가 꾸며준 세상에 하나뿐인 침대. 라돌 D+2"라고 애정 어린 소감을 전했다.
사진 속 라돌이는 침대 위에 누워 곤히 자고 있다. 침대 벽면에는 라니가 그린 것으로 추측되는 그림들과 '라돌이'라는 이름표가 눈에 띈다. 벌써부터 이윤지와 라니에게 예쁨 받는 둘째로, 엄마 미소를 짓게 만든다.
앞서 지난 17일, 이윤지는 둘째 딸 라돌이를 출산했다. 이윤지는 새벽에 딸을 출산했으며,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한 상태였다.
이윤지는 세 번의 유산으로 힘들어했지만, 건강하게 둘째를 출산해 대중들의 응원을 받았다. 이윤지는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 임신 당시 "라돌이가 찾아와 주기까지 분명 저에게 어려운 시간이었지만, 더 힘들게 겪고 있을 또 다른 엄마들의 마음이 생각나 조심스러웠다"라고 말하며 감사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건강하게 출산 후, 언니 라니의 도움 속에서 둘째 라돌이와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윤지의 가정. 대중들의 축하와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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