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하늘 기자]복팀이 승리를 거뒀다.
19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미스트롯 송가인과 배우 김기방이 인턴코디로 합류해 의뢰인을 위한 집을 찾아 나섰다.
배우 김기방은 평소 ‘구해줘! 홈즈’의 애청자라면서 가장 좋았던 매물로 동탄 수납올림픽 집이 마음에 들었다면서 매물을 잘 볼 자신이 있다고 밝혔다. 김기방과 노홍철이 송파구의 3억 원 대 전셋집을 소개했다. 김기방은 기혼자로서 신혼부부인 의뢰인을 잘 알 수 있다고 자부했다. 김기방과 노홍철은 남부터미널 역에서 40분 거리에 위치한 매물을 소개했다. 이들이 소개하는 매물 1호는 세대별 전용 주차공간이 마련된 지상 주차장과 지하 주차장이 있어 넉넉한 주차공간을 확보했다. 김기방은 매물 1호의 문을 열자마자 “너무 환하다 태양권이다”라며 감탄했다. 깔끔하면서 개성 있는 복층 구조 매물로써 층을 나누어 공간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계단이 돋보였다. 거실과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참에 창이 5개 마련되어 있어 남다른 채광을 자랑했다. 계단을 올라가 마련된 독특한 공간이 마음에 든다면서 “책장만 놓으면 서재로 활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높은 층고를 본 양세형은 “서울에서 이 정도 층고 찾기 힘들다”면서 개방된 느낌을 주는 층고를 장점으로 꼽았다. ‘삼삼한 집’으로 이름 붙여진 이 집의 가격은 전세가 3억 9천만 원에 세이브 됐다.
노홍철과 김기방은 자리를 옮겨 서초구로 향했다. 의뢰인의 직장인 남부터미널과 10-20분 거리에 위치한 이 집은 방 4개가 마련된 전셋집이었다. 현관에서부터 넉넉하게 마련된 수납공간은 물론 화이트 톤으로 정리된 인테리어 역시 장점으로 꼽혔다. 발코니를 터서 주방으로 흡수한 이 매물은 팬트리장, 싱크대 등이 넉넉하게 마련되어 있었다. 순백의 인테리어로 돋보이며 ‘사랑은 열린 문’이라고 불린 이 집은 전세가 5억 4천 9백만 원으로 예산에 꽉 들어맞는 가격으로 책정됐다.
복팀의 박나래와 송가인이 경기 남부의 매물을 소개했다. 의뢰인의 직장인 남부터미널에서 대중교통으로 1시간 이내에 있는 2019년 준공된 빌라였다. 배산임수 지형에 위치한 이 매물은 입구에 들어서면 너른 주차공간과 엘리베이터가 있어 편리성을 자랑했다. 약 5.25미터의 층고를 자랑하는 이 집을 본 박나래는 “가인 씨가 이 집 보고 결혼한다고 할까봐 걱정이다”라며 매물 소개에 나섰다. 면적도 작지 않은 데다 층고가 높아 탁 트인 느낌이 드는 이 집은 통창이 1층과 2층에 마련되어 있어 채광이 좋았다. 이에 박나래는 눈을 감아도 기억나는 집이라며 “기억(ㄱ)나는 집”이라고 매물 이름을 정했다. 이 집은 주방에 옵션으로 장착 되어 있는 오븐 겸 전자레인지, 센스 있게 마련된 전기콘센트가 있어 편리함을 자랑했다. 복층구조로 된 이 집의 2층에는 수납공간과 방 2개가 마련되어 있었다. 비용 절약 가능한 기본 옵션과 편의시설이 가까운 것이 장점으로 꼽힌 이 집은 전세가 3억 8천만 원으로 책정됐다.
박나래와 송가인은 지역을 옮겨 경기도 광주의 매물 ‘사방이 순백이어라’를 소개했다. 프라이빗한 테라스, 다용도실 옆에 마련된 알바룸 등 실용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숨은 공간이 많은 이 집은 스킵플로어 구조로 공간 분리를 이룬 것이 특징이었다. 거실 계단을 내려서면 부엌으로 이어진다. 넓은 아일랜드 식탁이 옵션으로 정해진 이 집은 인덕션, 조명 역시 옵션으로 마련 되었다. 삼부장을 없애고 유럽형 싱크볼로 활용도가 높은 싱크대가 장점으로 꼽혔다. 이 집의 가격은 2억 1천만 원으로 책정됐다. “정말 그 가격이 맞냐”고 묻는 박나래에게 송가인은 “아직은 세상이 살만하다”며 웃었다.
박나래와 송가인은 마지막 매물로 경기 남부의 ‘문 열면 개천이어라’ 집을 소개했다. 독특한 디자인의 외경이 특징인 이 집은 겉으로는 반지하로 보이지만 실은 냇가가 보이는 1층 집으로 자연과 마주한 점이 장점으로 꼽혔다. 박나래는 “층고도 높고 위로도 하늘을 볼 수 있는 통창이 있다”고 소개했다. 개천을 품은 이 집의 가격은 전세가 2억 3천만 원으로 예산에 세이브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복팀의 ‘사방이 순백이어라’가 선택되면서 복팀이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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