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김홍석이 갑작스럽게 사망한 가운데, 경찰이 부검을 결정했다.
20일 연기자노동조합에 따르면, 故 김홍석은 지난 19일 사망했다. 고인은 심정지로 인해 갑작스럽게 사망했으며, 평소에 지병 등을 앓았던 것은 아니었다고 전했다. 향년 64세.
故 김홍석은 오전 자택에서 심정지로 쓰러졌다. 구급차가 출동했지만, 이미 발견했을 때는 심정지로 사망한 상태였다. 평소 건강했고, 지병을 앓고 있지 않았기 때문에 유족 측은 상심이 컸다. 같은 날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경찰은 정확한 사인을 밝히기 위해 부검할 예정이다.
故 김홍석의 사망 소식에 대중들도 안타까워했다. 갑작스럽게 떠나 하늘의 별이 된 고인에게 애도의 뜻을 전하며, 추모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생전에 연기 활동을 활발히 했던 배우였기에, 그 안타까움이 클 수 밖에 없다.
故 김홍석은 동국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해 1977년 MBC 9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이후 고인은 '사랑과 전쟁'에서 남편 연기를, '한지붕 세가족'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故 김홍석의 연기 인생은 40년 가까이 됐다. 최근에는 연예인 협동 조합 이사로 활동했으며, 드라마 제작을 앞두고 열심히 일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뜻하지 않게 세상을 떠나면서 비보를 전했다.
40년의 연기 인생 동안 많은 작품을 남기고 떠난 故 김홍석. 고인의 정확한 사인을 알 수 없지만, 이제는 별이 된 고인이 하늘에서는 편안하기를 바란다. 한편 고인의 빈소는 경기도 고양시 일산병원 장례식장 1호실에 차려졌으며, 발인은 오는 21일이다. 장지는 벽제승화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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