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음악 레이블 팩토리 컴퍼니를 설립하고 새 출발에 나선 프라이머리가 '사냥의 시간'의 음악 감독을 맡은 가운데 소감을 밝혔다.

24일 팩토리 컴퍼니(Paktory Company)에 따르면 다이나믹듀오, 자이언티, 오혁, 소유, 수란, 김범수 등 최정상급 뮤지션들과 호흡하며 탄탄한 입지를 다져온 프로듀서 프라이머리(Primary)가 최근 음악 레이블를 차리고 음악 인생 제2막을 열 채비를 마쳤다.

앞서 지난 2006년 정식으로 음악 활동을 시작한 프라이머리는 그간 '씨스루', '?'(물음표), '입장정리', '자니' 등의 곡을 히트시킨 바 있다.

프라이머리는 팩토리 컴퍼니를 이끌면서 이전보다 한층 다채로운 음악적 시도를 이어나가겠다는 계획이다. 무엇보다 프라이머리는 지난 23일 공개한 넷플릭스 영화 '사냥의 시간'의 음악 감독을 맡아 자신의 활동 스펙트럼을 확장시키기도.

이에 프라이머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로운 도전이었던 영화가 아주 힘들게 릴리즈 됐다. 상업 영화 음악 감독은 처음이라 스태프도 없고..고생 오브 개고생을 온몸으로 느꼈던 작업.."이라고 털어놨다.

이어 "일년 내내 총소리 들어가면서 고막 수명이 줄어드는 느낌이었지만. 정말 좋은 경험이었던 것 같다. 많은 걸 배울 수 있었던 거 같고..고3으로 다시돌아간 느낌이었달까..안타까운건..atmos믹스를 했건만...전용 스피커가없는 현실#사냥의시간 #음악감독"이라고 덧붙였다.

이처럼 국내를 대표하는 음악 프로듀서로 자리매김한 바 있는 프라이머리가 '사냥의 시간'을 통해 첫 상업 영화 음악 감독에 도전한 만큼 영화와 더불어 음악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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