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시백' 제공
'캐시백' 제공

[헤럴드POP=정혜연 기자]tvN 초대형 글로벌 게임쇼 '캐시백'의 두 번째 대결이 펼쳐진다.

오는 26일 방송될 '캐시백'의 대결에서는 농구팀 하승진, 전태풍, 문수인과 체조팀 임창도, 고광진, 손종혁 그리고 수구팀 이성규, 정병영, 강제선 까지 농구, 체조, 수구 3팀이 최대 3,000만원의 상금을 놓고 자존심 싸움을 펼칠 예정이다.

'캐시백(연출:김인하, 총 2부작)'은 CJ ENM과 미국의 대표적 TV프로그램 제작사 버님-머레이 프로덕션(Bunim-Murray Productions)이 공동으로 포맷 기획한 초대형 글로벌 게임 쇼. 총 여섯 종목 18명의 국가대표급 운동선수들이 1,200평 대형 금고 모형의 세트장을 배경으로 각 코스마다 걸려 있는 상금 ‘캐시몬’을 쟁취하기 위해 한 치의 양보 없는 대결을 펼친다. 지난 첫 방송에서는 격투기, 빙상, 씨름 선수들이 맞붙었고, 격투기 팀 윤형빈, 조성빈, 장진영이 우승을 거머쥐었다.

두 번째 대결은 한층 더 치열하고 반전의 반전을 거듭하는 승부가 펼쳐질 전망이다. 먼저 지난 대결에서 격투기 팀과 함께 승기를 잡은 주장 김동현은 NBA 최초의 한국인 선수 하승진, 타고난 센스로 중무장한 전태풍, 눈부신 운동실력은 물론 비주얼까지 돋보이는 문수인으로 구성된 '진격의 헌터스'팀으로 뭉친다. 압도적인 승부욕을 보여줬던 주장 이상화는 전국체조대회 3관왕의 균형장인 임창도, 전국체전 금메달리스트 회전장인 고광진, 주니어 기계 체조 아시아 링 1위 핫루키 손종혁과 함께 '날쌘돌이 헌터스'팀을 이룬다. 마지막으로 남다른 운동실력으로 현역 선수들도 놀라게 만들었던 주장 황치열은 넘사벽 피지컬의 꽃미남 이성규, 반전 매력의 소유자 정병영, 장신에서 뿜어 나오는 파워를 자랑하는 강제선 선수와 '마린 헌터스' 팀으로 출격한다.

본 방송에 앞서 대결을 담은 현장 스틸이 눈길을 끈다. 신장 221cm의 최장신 농구선수 하승진은 남들이 쉽게 닿지 못하는 높이의 '캐시몬'을 손쉽게 획득하며 우승을 노린다. 수구선수들로 구성된 '마린 헌터스'팀은 여유로운 미소와 피지컬로 남다른 활약상을 기대하게 만든다. 체조계의 핫루키 손종혁은 누구보다 진지한 표정으로 안정감 있는 경기를 펼치고, 임창도는 탁월한 균형감각과 팔 힘을 활용한 개인기로 출연자들을 깜짝 놀라게 만든다. 무엇보다 '날쌘돌이 헌터스'팀이 주장 이상화와 작전을 논의하는 듯한 모습은 선수들의 뜨거운 승부욕을 짐작하게 한다. ‘진격의 헌터스’팀 문수인은 무려 80kg 가량의 '캐시몬'을 옮기며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공개돼 '캐시백' 2회 본 방송을 더욱 기대하게 만든다.

과연 '캐시백' 2회의 우승은 어떤 팀이 거머쥘지, 또한 최대 3000만 원의 상금 중 얼마를 획득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국가대표급 육탄전을 선보일 초대형 글로벌 게임쇼 '캐시백' 2회는 오는 26일(일) 밤 10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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