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너희가 힙합을 아느냐’의 최종 프로젝트 ‘2020 대한민국’ 컴필레이션 앨범이 마침내 베일을 벗었다.
‘2020 대한민국’ 컴필레이션 앨범은 어제(24일) 종영한 Mnet '너희가 힙합을 아느냐‘(이하 ’너힙아‘)에서 주석, 더블케이, 배치기, 원썬, 45RPM, 허니패밀리, 얀키, 인피닛 플로우 등 한국 힙합 1세대들이 모여 만든 프로젝트 앨범으로 오늘(25일) 낮 12시 각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됐다.
컴필레이션 앨범 ‘2020 대한민국’에는 단체곡 ‘오리지날’을 비롯해 주석 ‘어제, 오늘’, 더블케이 ‘로데오’, 배치기 ‘곰방대’, 원썬 ‘Call me', 45RPM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디기리 ‘구름 사이로’, 영풍 ‘문방구’, 얀키 ‘Nineteen', 비즈니즈 ’위로가 필요해‘, 넋업샨 ’Unlock' 등 아재 래퍼들의 신곡까지 더해 총 11개 트랙이 실렸다.
특히 컴필레이션 앨범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단체곡 ‘오리지날’은 올드스쿨 힙합곡으로 레이블 수장 팔로알토가 프로듀서로 참여해 화제를 모았으며, 가사에는 ‘너희가 힙합을 아느냐’라는 주제에 맞춰 12명 아재 래퍼들의 진짜 힙합 이야기가 담겨 있다.
또 단체곡 ‘오리지날’ 프로듀싱 뿐만 아니라 피처링도 참여한 팔로알토는 물론 수란과 주비트레인, 테이크원, 릴보이, 소울다이브의 지토와 디테오, 잭라이온스, 공(gong), 후아유 등 든든한 아티스트들이 합세해 더욱 다채로운 사운드와 완성도 높은 앨범을 완성해냈다.
‘너힙아’ 관계자는 “‘2020 대한민국’ 앨범은 약 2개월 동안 아재 래퍼들이 함께 무대를 꾸며가며 힙합에 대한 열정과 애정을 고스란히 담은 결정체다. 힙합 1세대이기에 들려줄 수 있는 사운드와 메시지가 가득 담긴 컴필레이션 앨범에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앞으로 아재 래퍼들의 행보에도 애정 어린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아재 래퍼들과 힙합인들이 한 데 모인 ‘너희가 힙합을 아느냐 오리지날 PARTY'로 불타는 금요일 밤을 선사한 Mnet '너희가 힙합을 아느냐’는 어제(24일) 마지막 8회를 끝으로 종영했다. (끝)
사진 제공 : Mnet '너희가 힙합을 아느냐'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