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이미도가 남편과 아들에게 받은 꽃 선물을 자랑했다.
배우 이미도는 2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두 남자에게 꽃 받은 날"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게재했다.
이어 "큰 남자에게 한 달 전부터 꽃 사달라고 노래를 불렀다. 집이 왜 이렇게 칙칙하지? 꽃 보러도 못가는데 봄은 다가고. 꽃선물은 일년에 한 번 결혼기념일에만 하는 거예요? 아아.. 그래 무슨 꽃을 선물로 받아. 그냥 내 돈으로 사는거지. 됐다 됐어"라고 회상했다.
또한 이미도는 "그리고 드디어 어제 스케줄 끝나고 집에 왔는데 꽃다발이 똬앗! 흐흐흐 결국 내가 이겼군.. 근데 옆에 이건 뭐예요?"라고 알렸다.
그러면서 "아 그건 아까 놀이터 갔다가 엄마 준다고..도령이가 엄마한테 선물하는 꽃"이라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이미도 남편 그리고 아들이 이미도를 위해 준비한 꽃 선물의 모습이 담겨 있다. 무엇보다 이들의 일상에서 느껴지는 화목함이 보는 이들의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이미도는 tvN 새 수목드라마 '오 마이 베이비'로 컴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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