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전소민이 피로 누적에 따라 한 달의 휴식기를 갖고 있는 가운데 근황을 전하면서 응원을 받고 있다.
24일 배우 전소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침대 방에 스피커를 들여놓았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전소민은 "정말 오랜만에 음악을 듣는다는 생각이 들면서, 낭만이 내게서 떠나버린 것은 아닌가 덜컥 겁이 났어요. 새벽에 잘 어울리는 음악으로 골라봤습니다"라며 김현철의 곡 '일생을'을 재생 중인 화면을 캡처해 올렸다.
전소민을 잠시 방송에서 볼 수 없게 된 만큼 SNS를 통해 전해지는 근황에 더욱 반가움이 쏠린다. 앞서 이달 초 전소민은 약 한 달간 방송 활동을 중단하기로 했다고 밝힌 바 있다.
전소민의 소속사 엔터테인먼트 아이엠 관계자는 당시 헤럴드POP에 "큰 문제는 없지만 무리를 많이 해 현재 병원에 있는 상태"라며 "여유 있게 시간을 가지는 것이 좋을 것 같아 한 달 정도 휴식기를 갖기로 했다"고 밝혔다.
최근 스케줄을 다수 소화해오던 전소민은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 촬영 중 컨디션 이상으로 병원을 찾았다가 피로 누적으로 휴식이 필요하다는 의료진의 소견을 들었고, 이에 잠시나마 휴식기를 가지기로 했다는 것. 이에 따라 고정 출연 중이던 '런닝맨' 출연도 잠시 중단키로 했으며 '런닝맨' 측 역시 전소민의 입장을 이해해준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전소민의 휴식기 중 전소민이 '런닝맨'에 함께 출연 중인 배우 이광수의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과 전속계약 체결을 논의 중이라는 소식 또한 전해지며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전소민의 행보와 근황에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팬들은 그가 하루 빨리 건강을 회복하고 밝은 모습으로 돌아오도록 응원을 보내고 있다.
한편 전소민은 지난 2004년 MBC 시트콤 '미라클'로 데뷔해 '오로라 공주', '톱스타 유백이', '생일 편지' 등 작품에서 활약했다. 지난 2017년부터는 SBS 예능 '런닝맨'에 합류해 큰 축을 담당하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