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두준/사진=본사DB
윤두준/사진=본사DB

[헤럴드POP=천윤혜기자]윤두준이 군 전역 후 예능 프로그램 '배달해서 먹힐까?'로 복귀를 알렸다.

22일 tvN 측은 '현지에서 먹힐까?' 시리즈의 국내 스핀오프 버전으로 '배달해서 먹힐까?'의 방송을 알렸다. '배달해서 먹힐까?'는 실제 배달 음식 전문 애플리케이션에 입점해 정체를 숨기고 이탈리안 푸드를 배달하는 콘셉트. 그만큼 출연진들 모두의 음식솜씨가 성패를 좌우할 것으로 보인다.

그런 가운데 윤두준이 '배달해서 먹힐까?'에 출연을 확정지었다. 윤두준과 함께 샘킴 셰프와 안정환, 정세운이 출연할 예정. 샘킴 셰프를 필두로 파스타, 화덕 피자 등 이탈리안 음식을 직접 만들어낼 것으로 보인다.

앞서 윤두준은 지난 10일 전역했다. 2018년 8월 현역으로 입대한 그는 육군 제12보병사단에서 헌병으로 복무하며 성실하게 군 생활을 마무리했다. 군 복무 이전 드라마와 예능, 가요계를 넘나들며 활발하게 활동했던 만큼 그가 제대 후의 행보에 관심이 쏠렸었다.

tv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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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가운데 그의 선택은 예능 프로그램인 '배달해서 먹힐까?'였다. 그는 군 복무 전 예능 프로그램 '집밥 백선생3'에 출연해 백종원으로부터 요리를 배우는가 하면 tvN 드라마 '식샤를 합시다' 시리즈에서 활약하며 연기는 물론 먹방에서의 재능 역시 보였다. 음식과 큰 관련이 있었기에 '배달해서 먹힐까?'는 윤두준에게 어느 정도 의미 있는 전역 후 행보일 수 있다.

본격적인 활동 재개를 알린 윤두준. 전역 후 '배달해서 먹힐까?'로의 복귀가 어떤 재미를 안길지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tvN 새 예능 프로그램 '현지에서 먹힐까?'는 오는 5월 19일 첫 방송 예정.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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