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잎새 인스타
이잎새 인스타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이잎새(본명 이도은)가 품절녀 대열에 합류하며 누리꾼들의 응원과 축하를 받고 있다.

26일 배우 이잎새는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한 호텔에서 연인과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의 연을 맺는다. 예비신랑은 동갑내기 비연예인 사업가로 두 사람은 2년의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당초 결혼식 일정을 이보다 더 이르게 잡았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에 따라 이날로 연기한 것으로 전해지기도 했다. 더이상 미루기 어려워 이날 결혼식을 올리는 대신 예식은 가족들끼리 함께 한 자리에서 소규모로 치르기로 했다.

이잎새의 결혼 소식은 지난 20일 이잎새의 웨딩 화보가 공개되면서 알려지기 시작했다. 당시 화보 촬영 스태프는 "예비 신랑님께서 스태프들을 위해 모든 간식을 직접 준비해 오실정도로 열정적이고 따뜻한 분이셨다"며 "지쳐가는 스탭들에게 직접 음료수도 챙겨주시는 등 멋쟁이 신랑님"이라고 말해 두 사람 사이 애정과 훈훈한 분위기를 짐작하게 했다.

그런가 하면, 결혼식 전날인 25일 이잎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스무살부터 결혼하는게 꿈이었는데...이제서야"라는 글과 "#결혼하루전"이라는 해시태그를 올려 결혼을 앞둔 설렘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잎새는 지난 1989년 드라마 '인현황후'로 데뷔한 배우다. 이후 드라마 '논스톱', '대장금', '이산', '옥중화'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특유의 감초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결혼으로 인생의 새로운 제2막을 열어갈 이잎새. 축하가 이어지는 한편, 결혼 이후에도 활발한 연기 활동을 하겠다고 다짐한 만큼 그가 앞으로 어떤 작품을 통해 대중을 찾을지 관심가 기대가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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