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화면 캡쳐
사진=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이영원 기자]첫 번째 미션이 공개됐다.

26일 오후 방송된 sbs '런닝맨'에는 '몸에 부착한 퀴즈를 맞혀라' 미션이 소개됐다.

첫 번째로는 유재석과 유정 팀이었다. 문제는 '고구려를 세운 사람은?'이었다. 유재석은 '주몽'이라고 답해 정답을 맞췄다. 댄스 세레모니를 선보였다. 지석진은 "고구마를 거꾸로 하면 아니야?"라고 말했고, 양세찬은 "왕건 아니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두 번째로는 이광수와 청하 팀이었다. 문제는 '감기의 순 우리말은?'이었다. 박초롱은 "고뿔"이라고 답해 퀴즈를 성공시켰다. 양세찬은 "궁중요리 아니었어?"라고 말했다. 지석진 초롱 팀은 1점을 가져갔다. 광수는 "평소에 고뿔이라고 한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세 번째로는 하하와 보미 팀이었다. 문제는 '성춘향 엄마의 이름은?'이었다. 하하는 "뺑덕 어미"라고 말했다. 멤버들은 오답 퍼레이드를 이어갔다. 김종국은 "월매"라고 답해 정답을 맞췄다. 하하는 "절친 아니야?"라고 말했다. 김종국 미주팀은 1점을 올렸다. 네 번째로는 김종국과 미주팀의 퀴즈가 공개됐다. 문제는 '캐나다의 수도는?'이었다. 송지효는 "오슬로"라고 말했다. 유재석은 "오타와"라고 정답을 맞춰 1점을 올렸다.

이어 양세찬과 송지효팀이 문제를 출제했다. 양세찬은 엑소의 으르렁을 '드르렁'으로 소화했다. 문제는 '심청이가 빠진 곳은?'이었고, 송지효는 "강, 저수지"라고 말해 일동을 당황시켰다. 유재석은 "인당수"라고 말해 정답을 맞춰 1점을 가져갔다. 양세찬은 "강이 웬말이야. 이건 너무한거 아니에요?"라며 화를 냈다.

다음 문제는 '그리스 신화 속 바다의 신은?'이었고, 보미는 "예수님"이라고 대답했다. 김종국은 "포세이돈"이라고 말해 정답을 맞춰 1점을 추가했다. 하하는 "바다를 걸으셨으니까"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지석진은 "유정아 (쭈꾸미) 먹자"라고 말해 유재석을 당황시켰다. 유재석은 "유정이는 나랑 짝꿍이야"라고 말했고, 지석진은 초롱에게 사과해 웃음을 안겼다.

다음 문제는 '홍두깨 부인의 이름은?'이었다. 송지효는 "고길동"이라고 말했다. 유재석은 "고은애"라고 말해 1점을 추가했다. 송지효는 모든 것과 담쌓은 '담지효'의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미션 결과 1등은 유재석 유정, 2등은 김종국 미주, 3등은 지석진 초롱 팀이었다. 1등 팀은 하하텐트를 선택, 3등 팀은 광수네 텐트를 선택해 수색에 돌입했다. 유재석 유정팀은 제작진으로부터 힌트를 획득했다. 이어 1등, 2등 팀은 쭈꾸미튀김과 쭈꾸미라면으로 식사했다.

대한민국 최고의 연예인들이 모여 곳곳에 있는 미션을 해결하는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은 매주 일요일 오후 5시 sbs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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