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유승호가 조성하의 기억을 통해 심배 사건에 대해 알게 됐다.
22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메모리스트'에서는 이신웅(조성하 분)의 기억스캔을 통해 동백(유승호 분)이 20년 전 심배 사건에 대해 알게 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2000년 4월 20일 저녁 심배 폐창고 진재규(조한철 분)는 이신웅에게 "오늘밤 당신 죽게 될거야 나도 아는게 없다. 기억이 지워져서 당신도 나처럼 그 애의 표적이 됐다는거 밖에 어린 악마 나는 딸을 지키기 위해서 협조한거 뿐이다. 그애를 우숩게 보지마 험한꼴 보기 싫으면"라고 경고했다. 이후 진재규는 그 애를 만나 기억을 잃었고, 쓰러진 이신웅이 한 남자아이와 눈이 마주쳤다. 이후 정신을 차린 이신웅은 정신을 잃은 학생의 방독면을 빼앗아 쓰고 소방관의 등장에 밖으로 도망쳤다.
이신웅은 자신의 20년전 기억을 읽는 동백에 "너야. 20년전 심배에서 일곱을 죽인 살인마 지우개"라고 말했고, 동백은 "아니야"라고 소리치며 이를 부정했다. 한선미(이세영 분)는 "증거 있습니까?"라고 물었고, 이신웅은 "이 자식이 쫓던 놈들이 모두 지우개 손에 죽었으니까 박기단, 오현탁, 조성동"라며 자신이 조사한 것들을 얘기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