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맛남의광장' 캡처
SBS '맛남의광장' 캡처

[헤럴드POP=오현지기자]백팀과 홍팀으로 나눠 대결이 시작됐다.

23일 오후에 방송된 SBS '맛남의광장'에서는 홍진영이 '고구마에 꽃이 피자'를 만드는 모습이 공개 됐다.

홍진영이 '고구마에 꽃이 피자' 요리에 나섰다. 홍진영은 우선 고구마 채를 썬 뒤에 후라이팬에 볶아냈다. 이후 달걀물에 부은 뒤에 옥수수콘을 듬뿍 넣어서 치즈를 넣고 후라이팬 뚜껑을 덮었다. 이에 백종원은 에어프라이어기를 가지고 와보라면서 홍진영이 남은 에어프라이기에 재료를 넣고 굽기 시작했다.

이날 백종원은 에어프라이기로 구으면서 홍진영의 후라이팬 '고구마에 꽃이 피자'를 견제했다. 백종원은 "누구와 더 오래 할 거냐", "나는 재료가 많지 않았다"는 등을 이야기했다.

백종원은 홍진영의 '고구마에 꽃이 피자'를 한입을 먹은 뒤 괜찮다고 합격점을 줬다. 백종원은 옥수수를 조금 줄이고 양파를 추가하자고 제안했다.

이어 백종원이 에어프라이기로 구워낸 것을 공개했다. 비주얼은 백종원의 것이 훨씬 뛰어났다. 홍진영은 에어프라이기가 훨씬 맛이 뛰어나다고 인정했다.

백종원이 대왕 고구마로 맛탕 요리를 시작했다. 에어프라이어기에 20분을 튀겨낸 뒤에 설탕물을 입히는 간단한 요리 방법을 공개했다.

고구마 맛탕을 맛 본 홍진영, 김동준, 김희철, 양세형은 설탕물에 담근 고구마 맛탕을 맛 본 뒤, 맛있고 간편하다며 감탄했다.

이어 백종원이 고구마 생채를 요리했다. 고구마를 채로 썬 뒤에 물에 담갔다가 빼면 된다. 이후 고추가루 등 양념을 버무린 뒤에 밥에 비볐다. 홍진영은 맛을 본 뒤에 화가 날 정도로 맛있다며 백종원과 악수를 했다. 이어 양세형은 무 생채를 배신하게 되는 맛이라며 집에서 하면 좋을 거 같다고 했다.

이어 홍진영은 "김에 싸먹어도 맛있을 거 같다"며 김에 고구마 생채를 싸먹었다. 이어 백종원, 양세형 등은 김을 고구마 생채에 싸 먹은 뒤에 너무 맛있다며 "예술이다"라며 감탄했다. 이에 홍진영은 "선생님 저 요리에 일가견이 있지 않느냐"고 했고, 백종원은 "있다"며 인정했다.

홍진영은 백종원 입술 옆에 묻은 소스를 닦고 간다고 말하자, 이어 김희철이 홍진영을 막아내고, 직접 백종원의 입술 주변을 닦아내며 사랑을 독차지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양세형이 준비한 것은 고구마 수플레였다. 달걀 흰자만 따로 분리해서 젓가락으로 머랭을 치기 시작했다. 달고나 커피처럼 오랜 시간과 정성을 쏟아야 하는 것으로 집에 있는 시간이 많은 요즘 놀이처럼 할 수 있는 요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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