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화면 캡쳐
사진=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이영원 기자]멤버들이 제작진과 제기차기 내기를 했다.

28일 오후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는 디저트배 제기차기 내기에 돌입한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여자 멤버들은 본격 내기 전 연습에 돌입했다. 이의정은 김광규에게 양발차기를 전수받았다. 이어 김광규는 곽진영에게도 요령을 전수했다. 이어 제작진과 내기에 돌입했다.

제작진은 2개로 시작했다. 이어 곽진영은 1개 성공했다. 멤버들은 "괜찮다. 잘했다"며 위로했다. 이어 제작진 팀의 작가는 날쌘 발재간으로 4개 성공했다. 멤버들은 "글 안쓰고 제기만 찼어요?"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다음 차례는 이의정이었다. 최민용은 제작진의 응원에 "시끄러워, 그만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의정은 1개 성공했다. 제작진팀의 피디는 2개 성공시켰다. 김광규는 "왜 이렇게 잘해, 갑자기"라고 말했다.

이어 안혜경이 도전했다. 안혜경은 심기일전했지만 단 한차례도 성공시키지 못했다. 중간 스코어는 2대 8이었다.

제작진팀의 다음 타자는 조연출이었다. 조연출은 체육인 포스를 뽐냈다. 조연출은 완벽한 밸런스와 안정된 실력으로 4개 성공시켰다. 김진은 "아니 제기를 몸에 붙여놓고 찬다"며 놀라워했다.

이어 강문영은 3개를 추가했다. 제작진의 마지막 타자는 작가였다. 작가는 봉산탈춤 스텝으로 3개를 추가했다. 이어 강경헌은 마지막 타자로 나섰다. 멤버들은 "우리의 병기"라며 응원했다.

강경헌은 긴장감을 견디지 못한채 2개만 성공시켰다. 이어 제작진팀에게 7대 15의 스코어로 대패를 당했다. 이어 멤버들은 "진짜 꼭 한번 이기고싶다"고 입을 모았다.

최성국은 "한번은 이기고 가야되지 않겠나"라고 말했고, 멤버들은 "우리가 이길 수 있는걸로 도전하자"며 연이은 대패에 충격 받은듯 도전의식을 불태웠다. 이어 강경헌과 강문영은 돼지씨름에 도전했다. 멤버들은 박선영을 부르자고 의견을 모았고 최성국은 박선영에게 전화를 걸었다.

중견 스타들이 서로 자연스럽게 알아가며 진정한 친구가 되어가는 과정을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은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sbs에서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