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김창옥이 좋은 강연을 남에게 소개하는 법을 알려줬다.
24일 방송된 tvN '김창옥 쇼'에서는 김창옥이 좋은 강연을 소개하는 법을 알려주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창옥은 비교적 남자들이 소통이 잘 되지 않는다며 "강연하기 너무 힘든 대상이 있다"며 중학생 남학생들과 공무원 5급 강연을 예로 들었다. 김창옥은 "한국 남자들이 어려서 나한테 얘기를 해줬던 남자들이 있었다. 아버지, 선생님, 형, 군대 선임 그 사람들이 호의적으로 얘기하는 경우가 거의 없다. 그러니까 어렸을때는 쫄았다가 나이들고 나서는 회피하는거다. 어릴때 아버지한테 억압받았던 남자들이 어른이 되서 누군가가 하는 얘기를 듣고 싶지 않아 하는거다"라고 말했다.
이어 홍지민은 "제 신랑이 강연을 봤으면 했다. 마침 주제가 법륜 스님의 화를 다스리는 법이었다. 제가 먼저 보다가 넘겨줬는데 다음날 아침에 물어봤는데 반응이 안 좋았다"라며 남편에게 강연을 소개해주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김창옥은 "지혜롭게 소개하는게 좋다. 절대 하면 안되는 효과 떨어지는 방법이 있다. 담백하게 얘기해야 한다. 칭찬하면 안된다. 남편을 변화 시키려고 덫을 놓으면 안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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