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박명수가 중고거래를 많이 한다고 밝혔다.
24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빅데이터 전문가 전민기 팀장이 출연해 코너 '검색N차트'를 진행했다.
이날 검색어는 '중고'였다. 전 팀장은 "중고거래를 상당히 많이 하더라. 차량과 관련된 이야기가 가장 많다"고 설명했다.
이를 듣고 박명수는 "지금 입고 있는 청바지가 중고로 산 것"이라며 "너무 새 것이 비싸서 두 번 입은 거라고 해서 샀다. 청바지인데 잘 세탁해 입으면 되지 않냐. 중고를 많이 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중고거래의 단점은 입어볼 수 없는 거다. 40%는 실패한다. 근데 옷이라는 건 입다보면 잘 안입게 되니까 굳이 새 거는 필요가 없다"고 했다.
또한 박명수는 "게임기 소프트웨어도 중고로 산다. 쿨거래로 얼마 전에 사기도 했다"라며 "부부가 있으면 보통 한 분은 싫어한다. 근데 중고거래를 잘 하면 굉장히 현명한 소비를 할 수 있다. 물자절약을 위해 중고거래의 활성화를 긍정적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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